‘중화요리 전설’ 후덕죽 마스터 셰프, 차이니즈 레스토랑 ‘허우’ 오픈
‘중화요리 전설’ 후덕죽 마스터 셰프, 차이니즈 레스토랑 ‘허우’ 오픈
  • 고현준
  • 승인 2019.05.10 00:05
  • 조회수 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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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메르디앙 서울서 격이 다른 ‘중식의 진수’ 맛본다!

▷ 50여 년 요리 인생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미식의 보고(寶庫)

5월부터 서울 강남에서 럭셔리 차이니즈 파인 다이닝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르 메르디앙 서울이 ‘중화요리의 전설’로 불리는 후덕죽 마스터 셰프의 차이니즈 레스토랑 ‘허우(Hou • 侯)’를 10일 오픈한다.

사진 : 르 메르디앙 서울 차이니즈 레스토랑 '허우' 후덕죽 마스터 셰프
사진 : 르 메르디앙 서울 차이니즈 레스토랑 '허우' 후덕죽 마스터 셰프
사진 : 르 메르디앙 서울 차이니즈 레스토랑 '허우' 메뉴
사진 : 르 메르디앙 서울 차이니즈 레스토랑 '허우' 메뉴
사진 : 르 메르디앙 서울 차이니즈 레스토랑 '허우' 메뉴
사진 : 르 메르디앙 서울 차이니즈 레스토랑 '허우' 메뉴

▷ 한국 중화요리의 전설, ‘팔선’의 전 수장, 르 메르디앙 서울에 둥지를 틀다

후덕죽 마스터 셰프는 중국 후진타오, 장쩌민 전 주석과 주룽지 전 총리가 “본토 요리보다 훌륭하다”고 극찬했을 만큼 막강한 실력을 자랑하는 국내 최정상급 셰프로 42년간 서울신라호텔 팔선을 이끌었다. 업계 최초로 주방장으로서 임원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후덕죽 마스터 셰프의 성인 ‘후(侯)’의 중국어 발음 ‘허우’를 본떠 레스토랑 이름을 지었을 만큼, 수십 년간 다져온 내공을 제대로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후덕죽 사단’이라 불리는 재야의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광동식 퀴진을 기반으로 중국 4대 요리를 두루 아울러 선보이게 된다.

▷ 醫食同源(의식동원): ‘의약과 음식은 본래 그 뿌리가 하나’라는 기본에 따라

평소 ‘건강한 중식’을 지향하는 후덕죽 마스터 셰프는 중국 요리가 부담스럽고 소화가 어렵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코스 요리의 70% 이상을 튀기지 않은 메뉴로 구성했다.

시그니처 메뉴는 ‘허우 고법 불도장’으로 1987년 후덕죽 마스터 셰프가 국내에 최초로 선보인 ‘불도장(佛渡墙)’을 허우 스타일로 더욱 업그레이드한 특별 메뉴이다.

불도장은 중국 최고의 보양식으로 흥미진진한 유래를 보유하고 있다. 중국 청나라 복건성 사찰 근처의 한 부잣집에서 어부와 사냥꾼을 시켜 세상의 산해진미를 구해오도록 했다.

이를 모두 한데 모아 솥에 넣어 끓이다 잠깐 솥뚜껑을 연 순간, 참선하던 스님이 그 냄새를 참지 못하고 담장을 넘고 말았다는 유래가 전해진다.

그래서 이름이 승 불(佛), 넘을 도(渡), 담장 장(墙)을 써서 불도장이다. 오골계, 자연송이, 건 관자, 건 해삼, 샥스핀 등 구하기도 어려운 15가지 산해진미를 6시간 이상 고아낸 중국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이 외에도 ‘죽생 제비집’, ‘길품 통전복 찜’, ‘소룡포’ 등 중국 황실에서 즐겨 먹었던 귀한 일품 요리를 맛볼 수 있다.

▷ 전속 소믈리에 상주, 중국 음식에 완벽히 어울리는 와인 페어링 선보여

격조 높은 페어링 서비스도 주목할 점이다. 식전에는 식욕을 돋우고 소스와 향신료 맛이 강한 중식과도 잘 어울리는 스파클링 와인을, 식후에는 ‘황제가 마시는 차’라고 알려진 보이차를 제공하는 등 대가의 요리를 더욱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신경 썼다.

허우는 정상급 소믈리에 3명이 상주하며 코스에 따라 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 차, 맥주, 중국주 등을 셀렉해 중식과 다양한 음료의 마리아주를 선보인다.

중식 레스토랑으로는 유일무이하게 1000병을 보관할 수 있는 대형 와인셀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주 15종, 30개 지역 180여 종의 와인과 하우스 와인 10종을 구비해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

국내 중식요리 업계에 한 획을 그은 살아있는 전설의 작품 같은 최고급 요리를 기존 중식당에서 본 적 없는 완성도 높은 페어링으로 마리아주해 격이 다른 중식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허우는 오는 5월 10일 공식 오픈하며, 대표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한편 파리에서 시작된 르 메르디앙은 호기심 많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넘치는 여행객들을 위해 예기치 않은 흥미 진진한 경험을 제공한다.

감각적이고 시크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아트웍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지역의 특색을 살린 미식과 바리스타의 손에서 태어난 일리 커피의 향긋함이 개방적이고 열정적인 여행객의 감동을 이끌어 낸다.

르 메르디앙 호텔은 레고 그룹, 포토그래퍼 그레이 말린, 페이스트리 셰프 조니 이우지니 등 글로벌 기업 및 셀러브리티와의 이색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105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및 미주 지역에 집중해 향후 5년 내 역동적인 브랜드 확장 계획을 갖고 있다.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에서 최신 소식을 접할 수 있다.

고현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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