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초한 매력’으로 연기와 예능은 물론 유튜버 변신까지,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 신세경과 드라마와 예능 모두 접수한 배우 소이현, ‘400억 신화의 차세대 여성 CEO’ 신애련 대표가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의 모델이 됐다.
 

사진 : 안다르_신세경
사진 : 안다르_신세경
사진 : 안다르_소이현
사진 : 안다르_소이현
사진 : 안다르_신애련
사진 : 안다르_신애련

모델로 발탁된 배우 신세경은 맑고 청순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배우로 오는 7월 방송되는 MBC 새 수목극 '신입사관 구해령'을 통해 안방극장 복귀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모습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세련되고 우아한 매력을 가진 배우 소이현은 드라마와 예능, 라디오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연기자로서뿐만 아니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공개된 사랑스러운 아내와 엄마의 모습으로도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연 매출 400억 신화'로 불리는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지난 2일 첫 방영한 웹 예능 '뜻밖의 손님'에서 배우 손병호와 호흡을 맞추면서 연일 화제를 모으며, 2030 세대들의 트렌드 리더로 자리 잡았다.

안다르 관계자는 “대중들에게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는 배우 신세경과 소이현, 신애련 대표와 함께 TV 광고는 물론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소비자와 가까이 소통할 계획”이라며,

“특히,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으로서 브랜드를 가장 잘 아는 기업의 CEO가 모델로 발탁되어 더욱 소비자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세경과 소이현, 신애련과 함께한 안다르의 온오프라인 광고는 5월 중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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