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켄달 제너, 갤 가돗, 앨리샤 키스, 트레시 엘리스 로스, 에즈라 밀러

- “캠프: 패션에 관한 노트” 주제에 맞춰 다양한 코스튬 패션과 함께 티파니 주얼리를 매치하여 화려함 배로 선보여
 

사진 : 티파니, 멧 갈라_ 갤 가돗
사진 : 티파니, 멧 갈라_ 갤 가돗
사진 : 티파니, 멧 갈라_ 켄달 제너
사진 : 티파니, 멧 갈라_ 켄달 제너
사진 : 티파니, 멧 갈라_ 레이디 가가
사진 : 티파니, 멧 갈라_ 레이디 가가
사진 : 티파니, 멧 갈라_ 레이디 가가
사진 : 티파니, 멧 갈라_ 레이디 가가
사진 : 티파니, 멧 갈라_ 갤 가돗 링
사진 : 티파니, 멧 갈라_ 갤 가돗 링
사진 : 티파니, 멧 갈라_ 갤 가돗 링
사진 : 티파니, 멧 갈라_ 갤 가돗 링
사진 : 티파니, 멧 갈라_ 갤 가돗 링
사진 : 티파니, 멧 갈라_ 갤 가돗 링
사진 : 티파니, 멧 갈라_ 켄달 제너 네크리스
사진 : 티파니, 멧 갈라_ 켄달 제너 네크리스
사진 : 티파니, 멧 갈라_ 켄달 제너 이어링
사진 : 티파니, 멧 갈라_ 켄달 제너 이어링
사진 : 티파니, 멧 갈라_ 레이디 가가 네크리스
사진 : 티파니, 멧 갈라_ 레이디 가가 네크리스

티파니의 아이코닉한 티파니 T 컬렉션과 티파니 다이아몬드가 2019년 멧 갈라 (MET GALA) “캠프: 패션에 관한 노트” 의 레드카펫에서 참석한 셀러브리티들의 다양한 코스튬 패션과 어우러지며 그 무엇보다 화려하게 빛나며 주목 받았다.

특히, 세계적인 스타일 아이콘 레이디 가가는 2019 티파니 블루 북 컬렉션 네크리스를 착용하여 분위기를 단연 압도했다. 레드카펫 위에서 그녀의 다양한 변신과 그녀가 착용한 화려한 네크리스의 나비장식이 모두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레이디 가가가 착용한 네크리스는 티파니 장인들이 제작한 2019 티파니 블루 북 컬렉션 제품으로, 총 28캐럿 이상의 프린세스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초커 스타일의 네크리스 위에 마치 실크처럼 부드러운 형상으로 날개짓하는 나비를  18k 옐로우 골드 소재로 표현해냈다.

세계적인 스타일 아이콘 답게 레이디 가가는 이번 멧 갈라 레드카펫에서 약 15캐럿의 티파니 다이아몬드 링 과 함께 다양한 컬러 젬스톤 링을 레이어링하여 자신만의 스타일링을 완성하였다.

티파니의 최고예술경영자 리드 크라코프는 “레이디 가가는 스타일에 대한 개념을 끊임없이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올해 멧 갈라에서 모두에게 영감을 주는 그녀의 룩에 일부를 장식하게 되어 영광” 이라고 말했다. 이날 레이디 가가는 2019 멧 갈라의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한편, 패션 아이콘 켄달 제너는 총 75캐럿 이상 중량의 19개 임페리얼 토파즈 그리고 최상의 광채를 자랑하는 총 11캐럿 중량의 40개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절정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표현해 낸 2019 티파니 블루북 컬렉션 프레임 네크리스를 착용하였다.

그녀는 총 23캐럿의 임페리얼 토파즈와 라운드 브릴리언트가 세팅된 2019 티파니 블루북 컬렉션의 프레임 이어링을 함께 매치하여 레드카펫 위에서 가장 찬란하고 우아하게 빛났다.

동시에, 여배우 갤 가돗은 화이트골드 소재의 화려한 티파니 다이아몬드 이어링과 링을 착용하여 여신과 같은 자태를 뽑내며 레드카펫에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외에도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앨리샤 키스가 총 11캐럿 센터스톤의 다이아몬드 네크리스, 총 9캐럿에 달하는 탄자나이트 링, 티파니 T 투 링을 하께 스타일링 하여 레드카펫에서 아름다움을 드러냈으며, 영화배우 트레시 엘리스 로스와 에즈라 밀러도 티파니 주얼리로 스타일링을 완성하여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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