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데님오브벌츄(DENIM of VIRUTE)가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The Virtue of Nature”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데님오브벌츄(DOV)
사진 : 데님오브벌츄(DOV)
사진 : 데님오브벌츄(DOV)
사진 : 데님오브벌츄(DOV)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Jimmy Taverniti(지미 타바니티)를 영입한 데님오브벌츄는 글로벌 뮤즈로 세계적인 모델 Anja Rubik(안야 루빅)을 선정하며 현재, 미국 LA의 디자인 랩에서 뉴 컬렉션 런칭을 앞두고 있다.

안야 루빅은 데님오브벌츄의 뮤즈로 선정되며, 뉴욕에서 활동중인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Chris Colls(크리스 콜스)와 함께 광고를 촬영하였으며, 이 환상적인 영상과 이미지는 데님오브벌츄의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공개 되고 있다.

데님오브벌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The Virtue of Nature(더 벌츄 오브 네이처)” 컬렉션은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자연친화적인 디테일을 선보이며, 데님 컬렉션과 아우터 등 모두 친환경 신소재를 사용했다.

이 컬렉션은 데님오브벌츄가 다양하게 시도했던 새로운 원단 가공법과 세탁횟수를 줄이는 공정 등 항상 환경을 생각했던 브랜드의 한발 더 나아간 결실이라 할 수 있다.

데님오브벌츄의 뉴 컬렉션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바쁜 현대인들의 도시환경 속에서 자연의 편안함과 몸과 정신, 라이프스타일이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되었으며, 데님오브벌츄가 꿈꾸는 진정한 럭셔리 라이프를 제안한다.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지미 타비니티의 지휘아래 탄생한 새롭고 혁신적인 데님오브벌츄의 “The Virtue of Nature(더 벌츄 오브 네이처)”는 현재 일부 캡슐 컬렉션으로 선보이며, 2019 F/W 시즌 정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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