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코리아(UMF),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WDF)을 비롯한 2019년 뮤직 페스티벌의 최종 라인업이 하나둘씩 공개되고 있다.
페스티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자연스레 ‘페스티벌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다.
올해도 다양한 글리터 메이크업이 기대되는 가운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활용할 수 있는 언리시아(UNLEASHIA) ‘겟 루스 글리터 젤(Get Loose Glitter Gel)’의 인기가 눈에 띈다.
글리터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 언리시아가 지난 3월 말에 출시한 제품 ‘겟 루스 글리터 젤 Nº2 스탈릿 체이서’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PETA 인증을 받은 Vegan & Cruelty-Free 제품으로, 특히 10대 학생들은 체육대회 메이크업과 축제 메이크업을 위한 잇템으로 많이 찾고 있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글리터 제품은 대게 봉 타입으로, 내용물을 끝까지 다 사용하기 쉽지 않다.
반면 언리시아 글리터 젤은 단지형 용기에 들어있어 손가락, 브러쉬 등 원하는 도구를 활용해 내용물을 남김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더불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글리터보다 약 1.5배 이상의 많은 용량이 들어 있어 ‘가성비 甲 글리터’로 불린다.
또한, 취향에 따라 레이어링 제품 및 방법이 다양하여 제품 활용도가 매우 높다. 고정력과 지속력이 뛰어나 늦은 밤 페스티벌이 끝날 때까지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는 특장점을 가진다.
5월 출시 예정인 ‘겟 루스 글리터 젤’의 또 다른 컬러들에 대한 기대가 벌써부터 뜨겁다.
Nº1 오로라 캐처, Nº3 골드 옵세서, Nº4 러브 드리머는 각각 다른 컬러와 글리터 입자로 ‘Nº2 스탈릿 체이서’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품 패키지도 여름 느낌으로 모두 새롭게 리뉴얼 된다.
한편, ‘페스티벌 준비의 달 5월’이라는 타이틀 아래 언리시아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무료배송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