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방민아, 홍종현(오른쪽)이 15일 오후 서울 목동SBS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절대 그이’(극본 양혁문/연출 정정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절대 그이’는 사랑의 상처로 강철 심장이 되어버린 특수 분장사(방민아 분), 로봇같이 살고자 애쓰는 톱스타(홍종현 분), 빨갛게 달아오른 뜨거운 핑크빛 심장을 가진 연인용 피규어(여진구 분)가 펼치는 SF인 ‘척’하는 요망한 로맨틱 멜로드라마. 2019.5.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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