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칸영화제 레드카펫 빛낸 韓스타…"칸의 신부"
제시카, 칸영화제 레드카펫 빛낸 韓스타…"칸의 신부"
  • 황현선
  • 승인 2019.05.15 22:15
  • 조회수 37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시카 / 사진 출처=디자이너 라미 카디 인스타그램 © 뉴스1

소녀시대 출신 가수 겸 연기자 제시카가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이하 칸영화제)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제시카는 15일 오전(현지시간 14일 오후) 프랑스 남부 휴양 도시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진행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제시카는 화려한 스팽글 장식과 깃털이 달린 흰 드레스를 입었다. 전 세계 사진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능숙하게 포즈를 취했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화려한 장신구, 미모가 돋보였다.
 

제시카 / 사진 출처=디자이너 라미 카디 인스타그램 © 뉴스1

드레스의 디자이너인 라미 카디(Rami Kadi)는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칸의 신부 같다"라며 "제시카가 2019년 칸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라미 카디의 드레스를 입고 섰다"고 알리기도 했다.

제시카는 스위스의 한 주얼리 브랜드의 초청으로 이번 칸영화제 레드카펫에 섰다. 2년 연속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셈이다. 그는 지난해 영화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레드카펫 행사에도 함께 한 바 있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인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을 포함, 9명의 심사위원들이 참석했다. 또 개막작인 '더 데드 돈트 다이'(짐 자무쉬 감독)의 배우들 및 감독도 함께 했다.

칸 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앞으로 12일간 이어진다. 개막작은 '더 데드 돈트 다이'(짐 자무쉬 감독)이며 마지막으로 상영될 영화는 올리비에르 나카체·에릭 토레다노 감독의 '더 스페셜스'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