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의 선구자 정신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아메리칸 클래식

해밀턴이 1968년 크로노그래프 A(Chronograph A) 시계를 기념하기 위해 오리지널 모델의 멋스럽고 클래식한 외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현한 새로운 모델을 선보인다.
 

사진 : 해밀턴 아메리칸 클래식 인트라 매틱 오토 크로노(Hamilton American Classic Intra-Matic Auto Chrono 40mm)(H38416541). 가격 282만원
사진 : 해밀턴 아메리칸 클래식 인트라 매틱 오토 크로노(Hamilton American Classic Intra-Matic Auto Chrono 40mm)(H38416541). 가격 282만원
사진 : 해밀턴 아메리칸 클래식 인트라 매틱 오토 크로노(Hamilton American Classic Intra-Matic Auto Chrono 40mm)(H38416541). 확대컷
사진 : 해밀턴 아메리칸 클래식 인트라 매틱 오토 크로노(Hamilton American Classic Intra-Matic Auto Chrono 40mm)(H38416541). 확대컷
사진 : 해밀턴 아메리칸 클래식 인트라 매틱 오토 크로노(Hamilton American Classic Intra-Matic Auto Chrono 40mm)(H38416541)
사진 : 해밀턴 아메리칸 클래식 인트라 매틱 오토 크로노(Hamilton American Classic Intra-Matic Auto Chrono 40mm)(H38416541)
사진 : 해밀턴 아메리칸 클래식 인트라 매틱 오토 크로노(Hamilton American Classic Intra-Matic Auto Chrono 40mm)(H38416541)
사진 : 해밀턴 아메리칸 클래식 인트라 매틱 오토 크로노(Hamilton American Classic Intra-Matic Auto Chrono 40mm)(H38416541)

해밀턴의 빈티지 시계 팬과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타임피스, 새로운 인트라 매틱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Intra-Matic Automatic Chronograph)를 만나 1볼 수 있다.

새로운 40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36mm 오리지널 모델보다 약간 큰 사이즈로 모던한 취향이 반영된 디자인을 선보인다.

60년대 후반 오리지널 모델의 외관과 느낌은 그대로 유지했으며 케이스 내부에는 해밀턴 자체 제작 H-31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H-31 무브먼트는 60시간 연속 파워 리저브 기능과 함께 2018년 업데이트된 기능 중 하나인 실용적인 날짜 기능을 제공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하이라이트는 60년대와 70년대에 높은 인기를 구가한 오리지널 판다 다이얼이다.

다이얼에 장식된 해밀턴 로고와 서체 역시 역사적인 1968년 버전을 그대로 재현한다.

매트한 카본-페이퍼 블루 그리고 오프-화이트 컬러 다이얼의 이번 신제품은 매트한 컬러감이 독특한 평면 효과를 부여하고 빈티지한 룩과 느낌을 강조한다.

다양한 기능을 갖춘 클래식한 전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디자인을 되살린 새로운 인트라 매틱 오토 크로노(Intra-Matic Auto Chrono)는 부드러운 감촉의 가죽 스트랩을 매치하여 한층 더 편안한 착용감과 세련된 룩을 선사한다.

스위스의 정밀함과 아메리칸 정신이 완벽히 결합된 해밀턴 인트라 매틱 오토 크로노(Hamilton Intra-Matic Auto Chrono)는 오직 해밀턴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 모던 아메리칸 클래식의 정수를 완성한다.

한편 해밀턴은 189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에서 설립되었다.

해밀턴 시계에는 아메리칸 정신과 세계 최고의 정교함을 자랑하는 최신 스위스 무브먼트의 기술력이 잘 결합되어 있다.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해밀턴은 500여 편 이상의 영화에 제품을 선보이며 헐리우드와 끈끈한 인연을 맺고 있으며, 강력한 항공 시계의 전통을 자랑한다.

해밀턴은 스위스 국내에 160여개의 생산 공장을 두고 있는 세계 최대 시계 제조업체이자 유통업체인 Swatch Group의 자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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