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민 가방 브랜드 랑카스터(LANCASTER PARIS)가 파리 도회 여성이미지를 극대화한 ‘파리지엔느 트레저 버킷백 미니’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랑카스터를 대표하는 시그니쳐 버킷백 컬렉션의 새로운 스타일인 ‘파리지엔느 트레저 버킷백 미니’는 컴팩트한 미니 사이즈로 이태리산 풀 그레인 레더의 소프트한 터치감과 부드러운 바디 쉐입이 돋보이는 페미닌한 감성의 버킷백 컬렉션이다.
또한 유니크한 짜임의 체인 스트랩으로 시크한 스타일링도 가능하며, 스트랩을 짧고 길게 두 가지 길이로 연출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로 착용할 수 있다.
컬러는 러블리한 핑크와 청량감이 넘치는 애쉬블루, 그리고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블랙 3가지로 출시되며, 썸머 시즌 앙증맞은 포인트백으로 안성맞춤이다.
랑카스터의 ‘‘파리지엔느 트레저 버킷백 미니’는 스타필드 고양점과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롯데백화점 구리점에서 만날 수 있다.
황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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