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6/9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국내 런칭 첫 팝업스토어 오픈

이태리 스타일 가전SMEG와 하이패션 브랜드 DOLCE&GABBANA가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을 모티프로 한 새롭고 독창적인 프로젝트인 ‘Sicily is My Love’를 한국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사진 : 스메그X돌체앤가바나 Sicily is My Love 컬렉션 국내 첫 팝업스토어 오픈
사진 : 스메그X돌체앤가바나 Sicily is My Love 컬렉션 국내 첫 팝업스토어 오픈
사진 : 스메그X돌체앤가바나 Sicily is My Love 컬렉션 국내 첫 팝업스토어 오픈
사진 : 스메그X돌체앤가바나 Sicily is My Love 컬렉션 국내 첫 팝업스토어 오픈
사진 : 스메그X돌체앤가바나 Sicily is My Love 컬렉션 국내 첫 팝업스토어 오픈
사진 : 스메그X돌체앤가바나 Sicily is My Love 컬렉션 국내 첫 팝업스토어 오픈

스메그코리아는 국내 첫 런칭을 기념해 5월 31일부터 6월 9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열린 광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Sicily is My Love’는 스메그와 돌체앤가바나 두 브랜드가 서로의 창조적 영감을 빌어 선보이는 소형가전 컬렉션으로, 이번에 한국에 출시하는 제품은 착즙기와 토스터, 전기포트 3가지다.

스메그의 소형가전이 도미니코 돌체와 스테파노 가바나의 영혼의 고향 시칠리아의 금빛 레몬과 향긋한 지중해의 오렌지, 수공예 등에서 영감을 얻은 장식을 통해 특별한 오브제로 재탄생했다.

이번 컬렉션은 앞서 이탈리아, 영국, 미국은 물론 중국, 태국 등 아시아의 다양한 국가에서 성공적으로 런칭하며 전 세계에서 사랑 받고 있다.

SMEG와 DOLCE&GABBANA의 특별한 컬렉션은 신세계 분더샵 청담점(5/31~6/20)과 강남구 봉은사로 밤부갤러리(6/17~7/13)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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