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ocean Heritage II B20 Automatic 44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브라이틀링의 전설적인 다이버 워치, 슈퍼오션 헤리티지 II B20 오토매틱 44를 선보인다.
 

사진 : 브라이틀링, 슈퍼오션 헤리티지 II B20 오토매틱 44
사진 : 브라이틀링, 슈퍼오션 헤리티지 II B20 오토매틱 44

1957년 출시된 다이버 워치 오리지널 슈퍼오션(Superocean)은 전문 다이버의 니즈를 충족하도록 제작되었지만, 레저 다이버와 스쿠버 애호가들에게 빠르게 인기를 얻었다.

브라이틀링의 모든 컬렉션과 마찬가지로 뛰어난 성능과, 섬세한 기능 그리고 대담한 스타일에 매혹 되었다.

브라이틀링은 오리지널 슈퍼오션이 60년을 맞이했던 2017년에 클래식 다이버 워치의 외관을 자랑하는 최첨단 기술의 슈퍼오션 헤리티지 디자인을 되살렸다.

브라이틀링은 이 과정에서 브랜드의 독창적인 특징을 구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슈퍼오션 헤리티지 II B20 오토매틱 44의 스틸 베젤은 실용적이면서도 디자인적으로 훌륭하고, 긁힘과 충격에 매우 강한 최첨단 세라믹이 특징이다.

다이얼과 동일한 색상의 베젤은 완벽한 일체를 보여준다.

또한, 슈퍼오션 헤리티지 II B20 오토매틱 44의 독특한 모양의 핸즈(시침 끝은 삼각형, 분침은 마름모꼴)와 원뿔 모양의 아워-마커는 야광 코팅 처리해 높은 가독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1957년 모델을 연상시킨다.

언제 어디서나 눈길을 사로잡는 44mm크기의 이번 제품은 브라이틀링 자사 제작 칼리버 B20으로 구동되며, 70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심해의 색상을 닮은 대담한 블루 다이얼에는 6시 방향에 날짜창, 12시 방향에 야광 마커가 위치한다.

단방향 회전 베젤은 120개의 톱니바퀴를 가지는데, 이것은 잠수 시간을 확인하거나 다른 측정 시간을 표시할 때 매우 정확한 조정과 부드러운 회전을 가능하게 한다.

뛰어난 기능과 상징적인 디자인의 슈퍼오션 헤리티지 II B20 오토매틱 44는 20기압(200m)의 방수 성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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