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적 가치를 추구하는 여행객을 위한 풀 서비스 호텔,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는 여름 휴가 시즌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컬러풀 써머 바캉스’ 패키지를 2019년 9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사진 : 메종 글래드 제주_패밀리풀
사진 : 메종 글래드 제주_패밀리풀

‘컬러풀 써머 바캉스’ 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객실 1박과 제주 맛집으로 정평이 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의 조식과 함께 온수풀로 운영되는 인피니티 풀 ‘더 파티오풀’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선베드 이용권 2매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개성 있는 표현이 가능한 아웃런 컬러 선스틱 2개, 보송보송한 여름철 에티켓을 책임질 빌리 데오드란트, 그리고 매쉬 비치백 등 풍성한 선물이 제공된다.

특히, 선착순 30팀에게는 궁중비책 클렌징 티슈 1개가 제공되며 2박 이상 투숙하는 고객에게는 흑돼지 육포, 캔맥주 등이 포함된 미니 바 무료 혜택이 제공된다.

가격은 성인 2인 기준 커플 타입 선택 시 20만원부터, 성인 2인, 어린이 1인을 포함한 3인 기준 패밀리 타입은 24만 5천원부터이며 세금 포함 금액이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여름 바캉스 시즌을 미리 계획할 수 있도록 메종 글래드 제주의 야외 수영장을 연계한 바캉스 패키지를 기획했다” 면서

“선스틱, 데오드란트, 비치백 등 다양한 바캉스 필수템이 제공되는 컬러풀 써머 바캉스 패키지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특별한 여름 휴가를 즐겨 보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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