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의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Granum Dining Lounge)가 <브런치 스페셜> 프로모션을 지난 5월 11일부터 주말 한정 프로모션으로 운영한다.
 

사진 : 반얀트리 서울_브런치 스페셜 프로모션
사진 : 반얀트리 서울_브런치 스페셜 프로모션

반얀트리 서울은 주말 아침에 느지막이 잠에서 깨 식사를 즐기기 원하는 고객을 위해 브런치 스페셜을 기획했다.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의 브런치 스페셜은 송로버섯 현미 리조또, 대하와 아스파라거스, 쇠고기와 송로버섯 알리고 등 다양한 종류의 메인 요리를 샐러드, 계란 요리, 디저트로 구성된 세미 뷔페와 함께 제공한다.

또한, 이번 프로모션은 음식과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샴페인 1잔을 웰컴 드링크로 제공한다.

브런치 스페셜의 메뉴 구성은 테이블을 가득 채울 정도로 풍성해 아침 식사 시간을 놓친 경우에도 늦은 오후까지 속을 든든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모션은 가리비 세비체를 비롯한 가벼운 음식과 신선한 야채를 뷔페로 즐길 수 있는 ‘리프레싱 바’, 셰프가 고객이 취향에 맞춰 즉석에서 조리해주는 ‘라이브 테이블’, 주문과 동시에 조리되어 자리에서 따뜻하게 즐기도록 제공되는 ‘패스 어라운드’를 포함한다.

리프레싱 바에서는 과일과 케이크 등 디저트도 마련되어 더욱 풍성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와플, 팬케이크, 에그 베네딕트, 오믈렛 등은 브런치에 즐기는 요리로 잘 알려진 만큼 라이브 테이블에서 즉석요리로 즐길 수 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브런치 스페셜 프로모션은 2019년 5월 11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주말 및 공휴일에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이다. 가격은 8만 8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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