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다가올 여름을 맞아, 극강의 보냉력을 자랑하는 JDE 콜드컵을 직접 사용하고 느낄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익선동에 오픈한다.
 

사진 : 써모스 JDE 팝업스토어 써모스#Crazy Cold 오픈
사진 : 써모스 JDE 팝업스토어 써모스#Crazy Cold 오픈
사진 : 써모스 JDE-600KC
사진 : 써모스 JDE-600KC
사진 : 써모스 JDE-600KL
사진 : 써모스 JDE-600KL

이번 팝업스토어는 ‘써모스#Crazy Cold(크레이지 콜드)’라는 타이틀로 최근 젊은 소비자들에게 핫플레이스로 각광받는 익선동에 위치한 한옥 카페 ‘엘리(E LLI E)’에서 6월 5일(수)부터 6월 9일(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써모스코리아는 강력한 보냉 효과와 높은 활용도를 갖춰 써모스의 인기 제품 중 하나인 JDE 콜드컵의 다양한 매력과 색다른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자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으며,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JDE 콜드컵의 신제품인 JDE-600KC과 JDE-600KL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3월 출시한 JDE-600KC는 기존 JDE-600K 콜드컵에 트로피칼 블루, 트로피칼 브라운, 트로피칼 퍼플, 트로피칼 레드 총 4가지 컬러를 그라데이션으로 입혀 컬러의 생동감을 선사한다.

써모스만의 진공단열 스테인리스 구조로 제작되어, 탁월한 보냉력을 자랑해 시원함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시각적 재미가 더해졌다는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600ml의 넉넉한 용량으로 시중에 판매되는 맥주나 아이스 커피 등을 부담없이 담아 사용할 수 있고, 아이스 음료를 담아도 결로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컵 주변에 물기가 맺히지 않아 종이가 젖거나, 표면에 음료의 온도가 느껴지지 않아 어디에서도 깔끔하게 차가운 음료를 마실 수 있다.

또한, JDE 콜드컵에 전용 뚜껑이 더해진 JDE-600KL은 주로 사무실에서 종이컵이나 머그컵 대신 JDE 콜드컵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마시기 위해 뚜껑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개발된 제품이다.

뚜껑은 JDE 400ml와 600ml에 맞게 두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어 별도 구매 가능하며, 실생활에서 음료의 시원한 온도를 오래 즐기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써모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써모스#Crazy Cold’ 팝업스토어는 다가올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한 최적의 아이템인 JDE 콜드컵의 매력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가까운 거리에서 알리고자 기획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께서 팝업스토어에 방문하셔서 써모스코리아가 자랑하는 115년 전통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JDE 콜드컵의 뛰어난 기능과 다채로운 제품을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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