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No.1 스킨케어 브랜드 클라란스가 방송인 겸 통역사 안현모와 함께 2019 캠페인 '더블 파워, 더블 세럼'을 전개한다.
 

사진 : 클라란스, 방송인 겸 통역사 안현모의 더블 파워 더블 세럼
사진 : 클라란스, 방송인 겸 통역사 안현모의 더블 파워 더블 세럼

'더블 세럼'은 1985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 받으며 8세대로 진화한 클라란스의 베스트셀러다.

20가지 식물 추출물과 강황 성분이 보습, 영양 공급, 광채 부여, 피부 보호, 탄력 증진의 5가지 효과를 선사한다.

서로 섞일 수 없는 수용성과 유용성 성분을 두 개의 용기에 분리하고 펌핑 시 혼합되도록 한 듀얼 포뮬러 기술이 특징이다.

3월부터 진행 된 '더블 파워, 더블 세럼' 캠페인의 바통을 이어받은 6월의 아이콘은 방송인 겸 통역사 안현모다.

2012년 SBS 기자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 그녀는 특기인 영어를 통해 전성기를 맞았다.

북미 1,2차 정상회담의 동시 통역을 담당했으며, 최근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비롯한 영화 <어벤져스> 주연 배우들의 내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의 동시 통역사로서 방탄소년단의 수상 소식을 알리는 등 다양한 곳에서 활약 중이다.

'더블 파워, 더블 세럼'은 두 가지 포뮬러의 시너지 효과로 파워풀 안티에이징 효과를 주는 '더블 세럼'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대한민국 여성들의 '더블 파워'를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3월에는 여행작가 겸 강연가 김수영이, 4월과 5월에는 배우이자 전 국가대표 권투선수인 이시영이 자신만의 '더블 파워' 스토리를 들려주었다.

방송인 겸 통역사 안현모와 함께한 '더블 파워, 더블 세럼' 캠페인 영상은 6월부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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