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프라엘(Pra.L)이 광고 모델 이나영씨가 출연해 국내 유일 미국 FDA에서 인가 받은 LED 마스크의 안전성을 강조하는 TV CF <빛이 다른 피부>를 새롭게 선보였다.
 

사진 : LG전자 프라엘, 새로운 TV CF ‘빛이 다른 피부’ 온에어
사진 : LG전자 프라엘, 새로운 TV CF ‘빛이 다른 피부’ 온에어
사진 :  LG전자 프라엘, 새로운 TV CF ‘빛이 다른 피부’ 온에어
사진 : LG전자 프라엘, 새로운 TV CF ‘빛이 다른 피부’ 온에어
사진 : LG전자 프라엘, 새로운 TV CF ‘빛이 다른 피부’ 온에어
사진 : LG전자 프라엘, 새로운 TV CF ‘빛이 다른 피부’ 온에어

이번 광고에서 이나영씨는 프라엘이 4월 초 출시한 초음파 클렌저를 포함해 제품 5종을 소개하며, 프라엘만의 탁월한 제품력과 안전성을 설명했다.

특히, LG 프라엘의 ‘더마 LED 마스크’는 피부에 직접 사용하는 디바이스인 점에 주목, 현재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가정용 LED 마스크 중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Class II’ 인가를 받아 안전성과 효능을 검증했다.

LED 광량, 출력 지속성 등 효능과 관련한 사항은 물론, 안전성 테스트, 전자파 적합성 테스트 등 안전성 검사도 통과해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LED 광원을 사용하는 ‘가정용 의료기기’로 인가 받았다.

LG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의 출하가는 79만 9천원(컴팩트형 69만 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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