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와 같은 화려한 자태로 시선을 자로잡는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는 1980년대에 등장한 까르띠에의 아이코닉 워치이다.
 

사진 : CARTIER_SIHH2019_PANTHERE_DE_CARTIER_WJPN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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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가 다가오는 6월, 기존에 출시됐던 22mm x 30mm 스몰 모델보다 더 작아진 21mm x 25mm 사이즈의 미니모델을 새롭게 선보인다.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미니 모델은 완벽한 비율이 주는 아름다움을 집중 조명했다.

오리지널 모델의 세련된 디자인을 유지한 채 베젤과 케이스 전체에 다이아몬드를 풀 파베 세팅하여 한층 더 깊이 있는 우아함을 더했다.

작아진 다이얼 덕분에 손목이 가는 여성들도 주얼리처럼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미니 모델은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러브 브레이슬릿과 같은 까르띠에의 아이콘 브레이슬릿과 함께 착용했을 때 더욱 빛을 발한다.

까르띠에의 아이콘,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미니 모델은 스틸 워치, 골드 워치, 주얼리 워치 등 6가지의 다양한 라인업으로 출시되며 다가오는 6월부터 까르띠에 부티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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