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워치 컬렉션으로 워치메이킹 역사의 한 장을 장식해 온 까르띠에가 새로운 크로노그래프 워치를 선보인다.
 

사진 : CARTIER_SIHH2019_SANTOS_DE_CARTIER_W2SA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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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가 크로노그래프 워치를 선보이는 것은 로통드 드 까르띠에 컬렉션 이후 무려 4년여 만이다.

세계 최초의 손목시계 산토스 워치 컬렉션이 선보이는 크로노그래프 워치는 로마 숫자 인덱스, 스크류 모티프 등 산토스 워치 컬렉션의 클래식한 디자인 코드에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더해 우아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을 드러낸다. 

까르띠에 매뉴팩처 1904-CH MC 무브먼트로 구동되는 산토스 드 까르띠에 크로노그래프 워치는 핑크 골드, 옐로우 골드 & 스틸, ADLC 코팅 된 스틸 소재의 세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기존의 메탈 브레이슬릿과 가죽 스트랩에 러버 소재의 브레이슬릿을 새롭게 추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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