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0년 프랑스 파리에서 탄생한 이래 유럽 황실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하이 주얼리 하우스 쇼메 (Chaumet)에서 아이코닉 컬렉션인 비 마이 러브 컬렉션에서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예로부터 꿀벌은 과거 황실 및 황제의 권력의 심벌일 뿐 아니라, 충성과 상신의 상징이기도 하며, 나폴레옹 황제를 나타내는 문장이기도 하였다.
비 마이 러브 컬렉션의 층층이 쌓이는 완벽한 구조의 비 하이브처럼 견고하고 완벽한 사랑을 의미하며, 사랑하는 마음의 징표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올 6월 새롭게 선보이는 비 마이 러브 컬렉션은 기존 컬렉션과 비 하이브 모티브를 공유하며, 이어링·네크리스·뱅글로 재해석되었으며, 다양한 이벤트나 일상 생활에서도 용이하게 착용 가능하다.
유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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