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선글라스는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주고 밋밋한 스타일링의 포인트가 되어주는 필수 아이템이다. 이에 감각적인 제품 디자인과 남다른 브랜딩으로 유명한 '뮤지크'의 19SS 선글라스 컬렉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 뮤지크 크리에이티브 레이블(MUZIK CREATIVE LABEL)
사진 : 뮤지크 크리에이티브 레이블(MUZIK CREATIVE LABEL)

뮤지크(MUZIK)는 ‘No Muzik, No Life(노 뮤지크, 노 라이프)’라는 컨셉에 맞는 트렌디하면서도 웨어러블한 디자인의 총 7가지 신제품을 선보이며 사랑을 받고 있다.

그중 베스트 선글라스로 꼽히는 '트루디(TRUDY)'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이하늬가 착용한 후 품절 대란을 겪기도 했다. 

뮤지크(MUZIK) '트루디(TRUDY)'는 과감하면서도 감각적인 캣츠 아이 실루엣이 돋보이는 선글라스이다.

아세테이트 단차 위에 렌즈가 옥입되는 구조로 제작되어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렌즈와 프레임의 컬러 조합으로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풀 아세테이트로 제작된 '트루디(TRUDY)'의 가벼운 착용감과 세련된 색감이 여름철 어떤 룩이든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어 유니크한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다는 평이다.

더불어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하는 오버사이즈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끄는 주요한 요인으로 꼽힌다.

뮤지크(MUZIK) 관계자는 “트루디(TRUDY)는 출시되자마자 다양한 셀럽들과 인플루언서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라며 "유니크한 디자인만큼 가벼운 착용감과 내구성 또한, 트루디(TRUDY)의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뮤지크(MUZIK)의 모든 제품 문의와 구매는 홈페이지와 공식 쇼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매일 업데이트되는 뮤지크(MUZIK)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