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프리몬트 페어’
시애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프리몬트 페어’
  • 고성송
  • 승인 2019.05.20 21:15
  • 조회수 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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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만끽할 수 있는 시애틀의 스트릿 축제 <프리몬트 페어(Fremont Fair)>가 프리몬트 지역에서 6월 22일과 23일 양일간 개최된다.
 

사진 : 시애틀관광청, FremontFair_Busker
사진 : 시애틀관광청, FremontFair_Busker
사진 : 시애틀관광청, FremontFair_Busker
사진 : 시애틀관광청, FremontFair_Busker

프리몬트는 시애틀 다운타운 북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활동하는 동네로 잘 알려져 있다.

올해로 49회를 맞이하는 본 축제는 프리몬트 지역의 독특한 문화와 다양한 예술 커뮤니티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프리몬트 지역이 7개 구역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약300여 개의 공예품 마켓, 비어 가든, 푸드 트럭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들어선다.

또한, ‘솔스티스 블록’과 ‘피니 블록’에 있는 두 개의 대형 스테이지에서는 각종 밴드와 DJ들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6월 22일 진행되는 ‘프리몬트 솔스티스 퍼레이드’는 금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오후 1시부터 3번가에서 시작해 개스 웍스 공원에서 끝난다.

퍼레이드에는 6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아트 커뮤니티 및 앙상블 멤버들이 참여해 대규모 인형 행진, 곡예 등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 한다.

한편, ‘하지’를 뜻하는 솔스티스(Solstice)라는 이름은 일 년 중 해가 가장 긴 날인 6월 22일을 기념해 붙은 이름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개성 넘치는 디자인의 아트카(Art Car) 전시, 길거리 버스킹, 강아지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며, 축제 시간 및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성송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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