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송지오가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 하이엔드 남성복 브랜드 송지오 옴므가 패션 화보, ‘월간 송지오’ 를 공개했다. 월간 송지오는 송지오 옴므와 서울시가 함께 제작에 참여 했다.
 

사진 : 송지오옴므, 서울시와 함께한 패션 화보
사진 : 송지오옴므, 서울시와 함께한 패션 화보
사진 : 송지오옴므, 서울시와 함께한 패션 화보
사진 : 송지오옴므, 서울시와 함께한 패션 화보
사진 : 송지오옴므, 서울시와 함께한 패션 화보
사진 : 송지오옴므, 서울시와 함께한 패션 화보
사진 : 송지오옴므, 서울시와 함께한 패션 화보
사진 : 송지오옴므, 서울시와 함께한 패션 화보

디자이너 송지오는 작년 12월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서울시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월간 송지오는 그 활동의 연장선상에 있다.

지난 1월 첫 선을 보인 월간 송지오는 전통 문화 유산과 최첨단 기술이 공존하는 세계적인 도시 서울시의 매력과,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우리나라 트렌드를 리드하는 하이엔드 남성복 브랜드 송지오 옴므의 예술성을 함께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장소를 배경으로 송지오 옴므의 수준 높은 예술성을 담아내는 것이 월간 송지오의 주 컨셉트. 특히 서울은 수백년의 유구한 역사를 관통하며 지금까지 수도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도심 한 가운데에 자리잡은 고궁을 비롯, 도시 재생사업으로 재탄생한 공간과 대문 디자인 플라자와 같은 미래적 건축이 공존하면서 시공을 초월하는 매력을 발산한다.

여기에 ‘대한민국 명품’을 대표하는 송지오 옴므만의 고급스러움과 예술성이 어우러지면서 서울과 송지오 옴므의 조화가 절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월간 송지오 4월호는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창덕궁에서 촬영했다.

조선과 대한제국의 시대적 매력을 고스란히 간직한 창덕궁을 배경으로 아방가르드한 분위기와 최신 트렌드를 동시에 아우르는 송지오 옴므의 패션 철학을 담아 시대와 장소를 뛰어넘어 관통하는 ‘멋’에 대한 가치를 제시했다.

송지오 옴므와 서울특별시와 함께한 ‘월간 송지오’ 패션 화보는 송지오 옴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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