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요리에 온천까지…일본 아오모리 골프 투어
다채로운 요리에 온천까지…일본 아오모리 골프 투어
  • 유수아
  • 승인 2019.06.03 01:00
  • 조회수 4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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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모리현의 와이너리 호텔. 이하 세양여행사 제공

골프 애호가들에게 골프를 치는 데엔 계절의 변화는 문제가 없다. 더우면 시원한 지역으로 추우면 따뜻한 골프 여행지로 떠나면 된다.

골프전문여행사 세양여행사는 다가오는 여름, 시원한 곳을 찾는 골퍼들에게 일본 아오모리현의 와이너리 호텔 골프투어를 추천했다.

아오모리현은 일본의 최북단 섬인 홋카이도 남단의 바로 밑 지역으로, 일본 본토에선 가장 북단에 자리해 있다.

아오모리의 해발 550m 지역, 쓰가루 고원에 있는 와이너리 호텔은 12층 건물에 총 172실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에도시대부터 그 효능이 좋기로 널리 알려진 오와니 온천, 와인의 생산과정을 견학할 수 있는 와인공장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바로 옆엔 18홀의 아오모리 로얄 골프장이 자리하고 있다.

 

 

 

호텔 뷔페

 

 

이 호텔의 매력은 아오모리 지역의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아오모리는 3개의 바다와 면하고 있고 풍부한 일조량으로 사과와 포도로 유명하다.

따라서 호텔에서 다양한 풍부한 식자재를 활용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아침·저녁을 제공하는 뷔페식당과 일식당 그리고 철판구이 식당이 있어 장기숙박하는 고객들에게도 지루하지 않은 다양한 음식을 제공한다.

골프 애호가들이 가장 주목하는 호텔 바로 옆, 아오모리 로얄 골프장은 전형적인 '구릉 코스'의 골프장으로, 오와니 스키장으로 유명한 아자라산의 정상에 펼쳐져 있어 시원한 주변 경관을 자랑한다.

산정이지만 기복이 심하지 않으나, 코스 설계가 까다로운 편이고 코스 중간중간 나무들이 절묘하게 배치돼 있어 그린 공략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코스이다.

 

 

 

 

 

온천욕장

 

 

이밖에 아놀드 파마가 설계한 곳으로 잘 알려진 '쓰가루 고원' 골프코스에서도골프를 칠 수 있다. 호텔에서 30분 거리에 있으며 호텔에서 왕복 차량을 제공한다.

세양여행사는 매주 수, 금, 일요일 3회 대한항공 '인천~아오모리' 직항편을 이용하는 와이너리 호텔 골프투어를 3박4일, 4박5일, 5박6일 일정으로 다양하게 선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수아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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