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앤 비건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AROMATICA)’가 비건 철학을 담은 패키지 디자인을 입힌 ‘유기농 알로에 베라 젤 리미티드 에디션’ (300ml / 9,800원)을 선보인다.
 

사진 : 아로마티카, 베스트셀러 ‘유기농 알로에 베라 젤’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사진 : 아로마티카, 베스트셀러 ‘유기농 알로에 베라 젤’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아로마티카 ‘유기농 알로에 베라 젤’은 얼굴과 바디 겸용 유기농 알로에 베라 수딩젤이다.

브랜드 스킨 케어 제품 중 판매율 1위인 동시에 재구매율도 가장 높은 베스트셀러로, 각종 뷰티 어워드에서 1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비건 인증 제품으로 고함량 유기농 알로에 베라 추출물 및 고순도 유기농 로즈마리 성분 등 천연 유래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해 피부 진정 및 수분 공급에 효과적이다.

피부에 끈적임 없이 빠르고 상쾌하게 스며들어 달아오르고 예민해지기 쉬운 여름철 피부에 사용하기 더욱 좋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합성색소 및 합성향, 동물성 원료, 실리콘 오일 및 파라벤 등을 배제했다.

이번에 출시된 ‘유기농 알로에 베라 젤 리미티드 에디션’은 기존 제품에 아로마티카의 비건 뷰티 철학을 담은 디자인을 적용해 패키지를 새롭게 단장했다.

‘비건 포뮬러(Vegan Formula)’를 뜻하는 V, G, F 를 영문 타이포그래피로 표현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처방으로 피부도 살리고 지속 가능한 제품으로 지구도 살리자는 메시지를 형상화했다.

용량과 가격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며, 올 6월부터 8월까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아로마티카 ‘유기농 알로에 베라 젤 2019년 리미티드 에디션’은 올 8월까지 아로마티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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