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에 사용하는 아름다운 원단을 제작하는 브랜드 리니에제이가 론칭했다. 유니크한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을 제시하는 리니에제이를 소개한다.
 

사진 : 리니에제이(LINIE J)
사진 : 리니에제이(LINIE J)
사진 : 리니에제이(LINIE J)
사진 : 리니에제이(LINIE J)
사진 : 리니에제이(LINIE J)
사진 : 리니에제이(LINIE J)

국내를 대표하는 자수 원단 무역회사 10년 전문 경력과 실무에서 쌓은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오랜 연구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유니크한 디자인 개발을 하고 있다.

국내 원단 시장의 경기 침체와 중국 원단 유입에 따른 디자인 수준 하락으로, 프리미엄 원단을 찾는 국내 바이어 및 소비자의 니즈가 충족되지 못해 해외 원단 시장에 많이 의존하고 있는 현실이다.

리니에제이의 작은 발걸음을 시작으로 현 국내 원단 시장의 문제점을 조금이라도 해결하고, 새로운 바람과 트렌드를 이끌어가고자 한다.

자수 원단을 시작으로, 프리미엄 실크프린트 개발(핸드드로잉)등 품목을 확대하여, 국내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원단 제작 전문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한다.

방문 및 예약제로 운영하며, 소량의 미니멈으로 진행되고 있다. 자체 제작으로 원하는 컬러 변경, 디자인 수정 등 가능하다.

한편 리니에제이(LINIE J) 대표는 하이엔드 웨딩 & 파티 드레스용 자수 원단 경력 10년, 2015년 리니에제이 론칭, 패션경제 매거진 <패션비즈> ‘오트쿠튀르 신예강자’ 기사,

패션경제 매거진 <패션비즈> ‘여성 신예 리니에제이 웨딩 원단 사업 진출’ 기사, 패션경제 매거진 <패션비즈> ‘여성디자이너3 아트패브릭 창조’ 기사,

그리고 Fashion Kode 컬래버래이션 진행-SLINGSTONE(슬링스톤) X LINIEJ, 해외 패션박람회 ‘Las Vegas Project Womens’ 참가, 해외 패션박람회 ‘Berlin Premium’ 참가, 국내 섬유박람회 ‘프리뷰 인 서울’ 참가, 국내 웨딩숍, 한복숍 및 해외 수출, Paris Premiere Vision, Texworld 섬유박람회 참가 계획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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