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하고 분위기 좋은 신혼집을 꾸미고 싶다면 <웨딩21>이 권하는 여섯 개의 신혼 가구 브랜드에 주목하자.
수려한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을 자랑해 마음에 쏙 드는 제품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각 브랜드의 특징과 추천 가구 아이템을 소개한다.
▷ 체리쉬
체리쉬는 공간 디자인을 통하여 고객의 공간을 더욱 가치 있게 변화시키며, 나아가 라이프스타일까지 변화할 수 있도록 스마트하게 공간을 스타일링하는 토털 리빙 디자인 기업이다.
체리쉬는 품격 있는 공간의 완성을 위해 다양한 가구 제품을 개발해왔다.
국내 최초 IOT를 접목한 인공지능 모션베드와 신소재 세라믹을 소재로 만든 확장형 세라믹 식탁 세라토, 유려한 디자인과 편리성을 갖춘 프리미엄 리클라이너 등 주요 가구 제품과 소품 및 패브릭,
인테리어 및 홈 데커레이션 사업을 함께 진행하며 진정한 토털 리빙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공간과 컬래버래이션을 진행하여 체리쉬만의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맞춤 가구 디자인과 4차 산업시대에 발맞춰 첨단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공간에 품격을 더한다.
체리쉬는 창원의 베스트 루이스 해밀턴 호텔에 자사 가구를 배치해 더욱 세련된 호텔을 완성했다.
부산 광안리 베스트 루이스 해밀턴 호텔에는 전 객실 체리쉬 모션베드를 도입, IOT 기술을 연동해 더욱 스마트하고 편안한 호텔 경험을 제안한다.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모션베드를 출시한 체리쉬는 음성인식, 3D 프린팅, AI, 빅데이터를 활용한 ‘미래에 가장 가까운 가구’를 설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