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2일,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 72회 깐느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황금종려상 수상의 ‘기생충’ 포토콜 행사에서 배우 이선균 씨가 피아제 워치를 착용하였다.
 

사진 : PIAGET_이선균_깐느
사진 : PIAGET_이선균_깐느
사진 : PIAGET_알티플라노 38mm 화이트 골드
사진 : PIAGET_알티플라노 38mm 화이트 골드

이선균 씨는 그의 의상에 어울리는 피아제가 자체 제작한 430P 울트라-씬 기계식 핸드 와이딩 무브먼트를 장착한 18K 화이트 골드 알티플라노 워치를 선택하였다.

한편 조르주 에두와르 피아제는 라 코토페(La Côte-aux-Fées)에 위치한 가족 농장에 최초의 공방을 설립하고 초정밀 무브먼트 제작을 위한 기반을 다져 나갔다.

1874년이었던 이 당시부터 피아제의 명성은 나날이 커져갔습니다. 1943년에는 역사에 길이 남을 브랜드명을 공식 등록하였다.

1950년대 말, 선구자적인 정신에 충실한 피아제는 메종의 시그니처가 될 울트라-씬 무브먼트 디자인과 제조를 시작하여 워치메이킹 분야에 매우 인상적인 오랜 감동을 남겼다.

그러나 또한 피아제는 다채로운 컬러, 새로운 형태, 진귀한 보석, 하드 스톤으로 만들어진 다이얼과 골드가 결합된 하나의 스타일이었다. 이브 피아제(Yves G. Piaget)의 탁월한 독창성을 지닌 브랜드의 주얼리 컬렉션은 컬러를 더욱 강조하여 독창적인 방향으로 성장해 나갔다.

140년간의 풍부한 역사 속에서 늘 과감했던 브랜드는, 끊임없이 발전하는 주얼리와 화려한 하이 주얼리 컬렉션, 탁월한 시계를 제공해오면서 끊임없이 혁신의 길을 걸어와 오늘날 가장 진귀한 워치메이커-주얼러 업체 중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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