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번 PD "서유리와 ♥, 내가 너무 좋아해서 쫓아다녔죠"(인터뷰)
애쉬번 PD "서유리와 ♥, 내가 너무 좋아해서 쫓아다녔죠"(인터뷰)
  • 이정은
  • 승인 2019.06.11 19:30
  • 조회수 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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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왼쪽), 최병길 PD © 뉴스1

"연인 서유리씨, 제가 너무 좋아하죠."

11일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34)의 예비신랑이 MBC 출신 애쉬번(최병길) PD였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애쉬번 PD는 뉴스1과 전화 인터뷰에서 연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 5월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4'에 출연해 현재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라고 고백하며, 남자친구에 대해 "배려심이 많은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후 지난달 31일 올해 안으로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고 알렸다.

더불어 11일 방송될 '비디오스타'에서 서유리는 결혼 소식과 함께 서유리의 남자친구가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할 것으로 예고한 가운데 서유리의 남자친구가 애쉬번 PD로 드러난 것이다.

애쉬번 PD는 "'비디오스타' 출연은 우연히 이뤄진 일이다"라며 "어쩌다보니 이렇게 공개가 됐다"고 쑥스러워 했다.

애쉬번 PD는 열애와 결혼을 축하한다는 인사에 "나도 너무 기쁘고 좋다"라고 했다. 또 서유리와의 만남에 대해 "소개팅으로 만났고, 내가 너무 좋아해서 쫓아다녔다"고 했다.

이어 '예비신부 자랑을 해달라'는 말에 "워낙 뛰어난 분이어서 내가 더 자랑할 건 없는 것 같다"면서 "내가 너무 좋아한다. 이런 인연을 만나서 다행이다"라고 덧붙였다.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극회 1기로 데뷔해 '강철의 연금술사' '도라에몽 6기' 등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애쉬번 PD는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 '사랑해서 남주나' '호텔킹' '앵그리 맘' '미씽나인' 등을 연출한 바 있다. 지난 2010년에는 미니 앨범 'Ashbun'을 발표하기도 했다. 지난 2월 MBC를 퇴사하고 스튜디오드래곤으로 이직했다.

이정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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