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알프스 여행하고 최대 10만원 받아볼까?

청정 자연과 이국적인 문화 경관이 어우러지는 알프스. 특히 오스트리아 케른텐, 잘츠부르크, 티롤 주는 알프스의 숨은 매력을 만끽하기에 좋은 곳이다.
 

사진 : 잘츠부르크커랜드주_미라벨정원 ⓒ오스트리아관광청
사진 : 잘츠부르크커랜드주_미라벨정원 ⓒ오스트리아관광청
사진 : 케른텐주 밀슈타트호수 ⓒ오스트리아관광청
사진 : 케른텐주 밀슈타트호수 ⓒ오스트리아관광청
사진 : 티롤주_인스부르크도시전경 ⓒ오스트리아관광청
사진 : 티롤주_인스부르크도시전경 ⓒ오스트리아관광청

개별여행 전문그룹 내일투어는 오스트리아관광청과 함께 알프스 지역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했다.

오스트리아 알프스를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3개 주인 케른텐, 잘츠부르크, 티롤 주의 소도시를 포함한 신상품을 출시해 알프스 자유 여행의 매력 알리기에 나선 것.

내일투어는 오스트리아 알프스 여행을 오롯이 즐길 수 있게끔 상품별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6월 이벤트 기간 예약자 전원에 인당 최대 10만원 할인을 제공하고, 여행 중 통신비 부담을 덜어주는 유럽 유심카드를 팀당 1개씩 증정한다.

정형화된 여행 코스를 탈피한 여행상품 ‘오스트리아 일주 금까기’ 예약자라면 오스트리아 관광청 제작 에코백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내일투어가 준비한 오스트리아 알프스 상품은 자연 본연의 모습을 둘러볼 수 있는 여행지들로 구성되어 있다.

케른텐, 잘츠부르크, 티롤 주 3개 지역을 중심으로 △장엄한 알프스 산세로 둘러싸인 히든 스폿 밀슈타트 호수 △알프스 산맥 따라 청정 자연이 둘러싼 유럽인들의 휴양지 클라겐푸르트,

△모차르트의 숨결이 살아있는 도시 잘츠부르크 △알프스 빙하가 녹아서 만들어진 호수마을 첼암제 카프룬△액티비티의 천국 외츠탈 등을 포함한다.

이 외에도 오스트리아 알프스 지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반짝이는 여행지들이 가득하다.

특히 ‘오스트리아 드라이빙 금까기’ 상품은 유럽인들이 사랑하는 휴양지 클라겐푸르트와 클래식 선율이 맴도는 도시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알프스의 수도 인스부르크 등을 방문한다.

상품에 렌터카 이용료와 도시 간 이동 열차 티켓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 알프스의 웅장한 자연경관을 체험하고 휴식을 취하기에는 최고의 기회다.

내일투어의 오스트리아 알프스 여행 이벤트는 오는 6월 29일까지다.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