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맛2' 고주원♥김보미, 제작진 몰랐던 제주도 시크릿 데이트
'연애의맛2' 고주원♥김보미, 제작진 몰랐던 제주도 시크릿 데이트
  • 정인식
  • 승인 2019.06.13 16:30
  • 조회수 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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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 뉴스1

고주원이 김보미와 제주도에서 시크릿 데이트를 즐긴 현장이 포착돼 화제다.

13일 오후 방송될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2') 4회 분에서는 고주원과 김보미의 제주도 몰래 데이트 현장이 SNS를 발칵 뒤집어 놓으면서, 현장을 검거하러 급하게 제주도로 날아간 제작진의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일 고주원과 김보미, '보고 커플'의 제주도 밀회 현장이 담긴 2개의 영상이 SNS에 포착된 바 있다.

'보고 커플'은 심야 영화 관람부터 출근길 배웅까지, 달달한 현실 연애 커플의 모습이었고, 이를 발견한 시민들이 영상을 찍어 올리며 대대적으로 공개됐다.

이에 보고 커플의 시크릿 데이트 사실을 전혀 몰랐던 '연애의 맛' 제작진은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을 검거하기 위해 전광석화처럼 제주도로 날아갔던 상태.

제작진의 발빠른 대처에 스튜디오에서는 "'연애의 맛' 제작진의 기동성 하나는 갑!"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제작진은 몰래 데이트에 나선 고주원 김보미, 보고 커플의 비밀 데이트의 현장을 잡아낼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런가하면 고주원은 애월에서 제주 바다를 느끼며 감성을 뿜어내는 가운데 본의 아니게 제주 할머니에게 진심을 고백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우연히 갯벌에서 일하고 있던 애월읍 할머니를 만난 고주원은 "애인과 함께 텔레비전에 나오는 것을 봤다"는 할머니의 말에 당황했던 터. 이내 할머니는 다짜고짜 고주원에게 그녀가 진짜 애인인지 아닌지를 질문하면서, 과연 고주원의 답변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제작진에게도 말하지 않고, 고주원이 김보미와 제주도에서 시크릿 데이트를 펼쳤다는 데에 제작진도 깜짝 놀랐다"며 "천천히 느리지만 그들만의 속도로 연애를 하겠다는 고주원의 진심은 어떤 것일지13일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연애의 맛2' 4회분은 오는 13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정인식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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