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을 피해 시원한 휴가를 꿈꾸는 설레는 7월이다. 최근 무더운 날씨 속에서 지쳐가는 해외여행보다 도심 속에서 여유롭고 럭셔리하게 여름을 즐기는 럭셔리 써머 라이프가 각광 받고 있다.
최고급 호텔의 스위트 룸과 수영장에서 럭셔리하게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거나, 가까운 펜션에서 지인들과 함께 하는 써머 라이프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
특히 그 중에서도 프라이빗하게 호텔 펜트하우스에서 보내는 럭셔리한 파티가 젊은 층의 써머 라이프로 떠오르고 있다.
화려한 도심 속 펜트하우스에서 즐기는 파티는 좋은 사람들과 아름다운 나이트 뷰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최고의 모먼트를 선사한다.
찬란한 도심 속 영화 같은 밤이 펼쳐지는 펜트하우스에서의 파티 같은 가장 럭셔리한 모먼트에는 로얄살루트가 그 특별함을 더 해준다.
로얄살루트는 최소 21년이상 숙성된 최상의 원액만을 엄선, 세심한 블렌딩을 거쳐 탄생했다.
장인들의 헌신과 오랜 정성으로 완성된 로얄살루트는 그 자체로도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최고급 위스키의 가치를 보여주며 럭셔리한 파티 속 특별한 메이트가 되어 준다.
로얄살루트가 선사하는 달콤하고 신선한 배와 시트러스 과일이 어우러진 향기가 한층 더 특별한 순간으로 완성시킨다.
특히 젊은 럭셔리 라이프러들이 새롭게 고급 위스키를 즐기는 방식인 칵테일로도 로얄살루트가 제격이다.
로얄살루트를 한층 더 부드럽고 달콤하게 만날 수 있는 ‘로얄살루트 티 칵테일’을 추천한다.
‘로얄살루트 티 칵테일’은 로얄살루트 20ml에 모로칸티 혹은 그린티 40ml를 믹스하고 꿀과 얼음만 있으면 완성된다.
럭셔리한 서머 라이프를 만끽하고 싶다면 그 순간을 세련되게 완성시켜주는 최고의 메이트 로얄살루트와 함께하자.
한편 로얄살루트 (ROYAL SALUTE)는 1953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에 전통에 따라 새로운 여왕에 대한 존경의 의미로 21발의 축포가 발사됐으며, 이날 로얄살루트 21년이 여왕에게 헌정되면서 첫 21년산 위스키의 역사가 시작됐다.
위스키 브랜드의 대부분은 21년 이상의 연산을 갖고 있지 않지만 로얄살루트에 있어서 ‘21’은 미래를 향한 첫 걸음, 즉 시작을 의미한다.
시간은 로얄살루트의 위대한 역사를 증명하는 가치다. 전통에 대한 현대적 탐구, 혁신적인 블렌딩 방식의 도입을 통해 로얄살루트의 위상은 끊임없이 새로워지고 있다.
또한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Wines & Spirits 분야의 글로벌 Co-leader인 페르노리카(Pernod Ricard) 그룹의 한국 법인으로서,
프리미엄 보드카 앱솔루트를 비롯해 발렌타인, 시바스 리갈, 로얄살루트, 더 글렌리벳, 그리고 릴레. 깔루아, 말리부, 비피터, 아이리쉬 위스키 제임슨과 프리미엄 샴페인 페리에 주에와 멈 등을 판매하고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책임 음주를 장려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왔으며, 한국 전통 문화 보존을 위해 국립국악중고등학교 장학사업을 진행 15년간 진행해 왔다.
이와 같이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사회 프로젝트 후원 사업을 펼치는 등 한국 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