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학 이미징 기술 선도 기업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요시카이 슌지)이 ‘하나의 카메라, 또다른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EOS 200D II 신규 크리에이티브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 : 캐논 초경량 DSLR 카메라 EOS 200D II 광고 캠페인 이미지
사진 : 캐논 초경량 DSLR 카메라 EOS 200D II 광고 캠페인 이미지
사진 : EOS 200D II 감성놀이 클래스
사진 : EOS 200D II 감성놀이 클래스

최근 사회적으로 어린이들의 스마트폰 과다 사용에 대한 문제 의식이 제기되면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시각적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우는 ‘이미지 리터러시’가 새로운 교육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캐논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새로운 놀이 및 교육 방식으로 디지털 카메라를 활용한 체험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어린이들이 스마트폰 화면을 벗어나 야외에서 다양한 앵글로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함으로써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느끼면서 창의력과 관찰력, 감성을 키운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DSLR 카메라 EOS 200D II는 아이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조작 편의성을 갖춘 제품이다.

약 402g의 가벼운 무게와 쉬운 조작법, 빠르고 정확한 AF 성능은 물론이고 셀피 촬영에 적합한 풀터치 회전형 LCD로 원하는 각도에서 터치로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다.

간단한 설정만으로 다양한 필터 효과를 바로 적용할 수 있어 번거로운 후반 작업 없이 멋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또, 4K의 고해상도 영상기록 뿐만 아니라 타임랩스 동영상 모드로 간편하게 시간의 흐름을 영상으로 담을 수 있다.

EOS 200D II 크리에이티브 캠페인은 다양한 사진 관련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6월 29일(토)에는 6세~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아쿠아플라넷 63에서 바다 생물을 직접 체험하고 사진을 찍는 포토 클래스가 진행된다.

어린이가 직접 찍은 사진을 나만의 물고기 액자로 만드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여기에 한국 최초의 사진마을인 강원도 영월의 동강 사진마을에서 어린이 캠프도 열린다.

‘캐논 X 동강국제사진제 초등학생 포토 캠프’는 오는 7월 28일(일)과 29일(월), 양일간의 일정으로 초등학교 3~6학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제 18회 동강국제사진제 기간 내에 진행되는 캠프인 만큼, 참가자 대상으로 영월 동강사진박물관에서 전문 강사의 창의력 강의와 함께 흥미로운 사진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특히, 창의 교육 전문 강사진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포토 캠프는 의사소통의 방법으로 카메라를 활용하며 이미지라는 매개체를 통해 독창적, 창의적 시간을 발견하는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별마로 천문대, 동강 사진 박물관 등 영월군의 관광지를 탐방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카메라 옵스큐라 체험, 피사체를 활용한 체험 위주의 사진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우리 사진 함께 보기’ 등 참가 학생이 캠프 기간에 촬영한 사진을 출력해 함께 보고 토론하는 장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플라워, 뷰티, 드로잉, 인물스냅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포토 클래스도 마련된다.

오는 6월 22일(토)에는 가수 브라이언과 함께하는 플라워 클래스, 7월 6일(토)에는 헤라 뷰티 클래스, 27일(토)에는 여행 드로잉 클래스가 진행된다.

특히 EOS 200D II 유저를 위한 ‘시현하다 클래스’에서는 인기 사진작가 ‘시현하다’의 인물스냅 사진촬영법 강의가 8월 10일(토)에 열릴 예정이다.

한편, EOS 200D II ‘하나의 카메라, 또다른 세상’ 캠페인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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