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 아이그너 타임피스(AIGNER TIMEPIECES)가 신제품 ‘포기아(FOGGIA)’와 ‘테르니(TERNI)’ 컬렉션을 출시했다.
 

사진 : 갤러리어클락(GALLERY O’CLOCK)_아이그너 포기아 컬렉션
사진 : 갤러리어클락(GALLERY O’CLOCK)_아이그너 포기아 컬렉션
사진 : 갤러리어클락(GALLERY O’CLOCK)_아이그너 테르니 컬렉션
사진 : 갤러리어클락(GALLERY O’CLOCK)_아이그너 테르니 컬렉션

아이그너 브랜드 고유의 ‘A’모양 로고는 아이그너의 첫 글자와 말발굽(말편자)를 상징하는데, 말편자는 ‘편자를 발견하면 행운이 온다’는 서양 속담에서 착안해 행운의 의미를 담고 있다.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6월 여름 시즌 손목에 포인트를 주는 액세서리로 활용하기 좋으며,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로 제격이다.

포기아(FOGGIA)와 테르니(TERNI) 컬렉션은 모두 클래식한 무드의 자개 다이얼에 아이그너 로고를 새겨 넣어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포기아는 직경 20.5mm, 테르니는 직경 20mm X 26mm의 앙증맞은 사이즈로 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하기 좋다.

메탈 스트랩과 레더 스트랩으로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으며, 슬림하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으로 오피스룩부터 데일리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에 잘 어울린다.

아이그너 관계자는 “포기아와 테르니 컬렉션 워치는 아이그너 특유의 우아한 매력을 지닌 클래식한 디자인의 시계”라며

”또한 행운의 의미를 담고 있어 2040 여성의 여름 패션 아이템 혹은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로 추천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그너 워치(AIGNER TIMEPIECES)의 신제품 컬렉션은 국내 최대 시계 전문 편집숍 갤러리어클락(Gallery O`clock) 전국 매장과 SSG닷컴 기획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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