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새로운 설레임’을 테마로 하는 아펠가모의 아트 캠페인 최신작 선보여

프리미엄 웨딩 기업 아펠가모가 ‘로맨틱, 새로운 설.레.임'을 테마로 하는 아트 캠페인을 지속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 아펠가모, 아트콜라보_작가
사진 : 아펠가모, 아트콜라보_작가
사진 : 아펠가모, 아트콜라보
사진 : 아펠가모, 아트콜라보
사진 : 아펠가모, 아트콜라보
사진 : 아펠가모, 아트콜라보

지난 2월 페인팅 아티스트 지히의 설치 작품을 아펠가모 공덕점에서 선보인 이후 진행된 이번 아펠가모 아트 캠페인은,

조소와 페인팅 등 다방면으로 왕성하게 작품 활동 중인 ‘갑빠오(KAPPAO)’와 콜라보를 진행, 웨딩홀을 찾는 방문객에게 품격 있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장식 미술을 전공하고 국내의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는 갑빠오는 그간 세라믹 작품을 비롯, 흙과 나무 등 자연적인 소재들과 결합한 위트 있는 연출이 돋보이는 설치 및 페인팅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반포점에 설치된 작가의 작품은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 뜻하는 ‘케렌시아’를 상징하는 것으로,

남녀 커플 주위로 모여든 동물들, 팡파레를 울리는 사람들, 새로운 출발을 상징하는 새싹 등이 이들 커플의 만남을 축하하는 축제의 한 장면처럼 형상화된 것이 특징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의지하며 서로에게 진정한 휴식처, 즉 서로의 케렌시아가 되기로 한 마음을 표현한 작가의 작품은 강렬한 색채와 더불어 세련된 조형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진 작가를 후원해 문화와 예술을 웨딩과 함께 결합함으로써 프리미엄한 웨딩 트렌드를 선도하고 고객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선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아펠가모의 아트 캠페인 ‘로맨틱, 새로운 설.레.임’은 8월 말까지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펠가모는 한국형 채플 웨딩의 선두주자로서 그 동안 1만 번의 웨딩을 진행했고, 매년 100만 명의 고객이 다녀가고 있으며, 이들로부터 프리미엄 웨딩홀로서의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잠실, 반포, 광화문, 선릉, 공덕에 지점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 웨딩업계의 리더로서 보다 전문적이고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웨딩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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