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서울은 뜨거운 여름을 맞아 도심 속 세련된 휴가를 고민 중인 고객을 위해 여름 패키지 ‘ 서머 앳 더 파크 (Summer at the Park)’를 준비했다.
 

사진 : 파크하얏트서울_서머앳더파크패키지_2019
사진 : 파크하얏트서울_서머앳더파크패키지_2019
사진 : 파크하얏트서울_서머앳더파크패키지_생맥주_2019
사진 : 파크하얏트서울_서머앳더파크패키지_생맥주_2019

7월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한 본 패키지는 다양한 부대시설 이용 혜택을 통해 호텔을 벗어나지 않고 오롯이 ‘나의 휴식과 즐거움’에 집중할 수 있는 여름 휴가를 선사한다.

매일 아침 제공하는 2인 코너스톤 조식 뷔페, 프리미엄 바이닐 바 ‘더 팀버 하우스’에서의  생맥주 두 잔과 스낵을 비롯해 수영장과 피트니스 스튜디오 이용,

룸 서비스를 포함한 레스토랑 25% 할인, 스파 서비스 20% 할인 등을 포함한다. 가격은 일반 객실 기준 34만 5천원부터이며, 예약은 6월 10일부터 가능하다 (부가세 별도 / 봉사료 없음).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하얏트 또는 호텔 공식 웹사이트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약 시 웰컴 스낵을 제공한다.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이용해 6월 23일까지 파크 스위트 객실을 예약하면 패키지 요금 기준 10만원 할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스위트 객실은 거실과 침실이 구분되어 더 넓은 공간을 자랑하며, 사우나 이용, 레드 와인 1병 등의 추가 혜택을 포함한다.

사전 예약 프로모션은 예약 시 요금 전액을 지불해야하며 이후 날짜 변경 및 환불은 불가하다.

공식 웹사이트 예약 혜택을 제외한 다른 혜택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할인 후 42만 5천 5백원부터이다 (부가세 별도, 봉사료 없음).

나무, 화강암 등의 자연 소재를 사용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담고 있는 객실은 안락한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특별한 것을 하지 않아도 시원한 객실에서 전면 유리창을 통해 낮에는 다이내믹한 도심을, 밤에는 반짝이는 야경을 바라보면 도심 속 오아시스에 있는 듯한 평온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매일 오전, 신선한 재료로 준비한 코너스톤 조식 뷔페는 하루의 시작에 즐거움을 더한다.

투숙하는 동안 호텔의 다양한 서비스를 즐기며 별 혜택으로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아날로그 사운드가 가득한 바이닐 바 ‘더 팀버 하우스’ 혹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에서 생맥주 두 잔과 간단한 스낵을 제공한다.

더 팀버 하우스에서 프리미엄 스시 11종의 디럭스 스시 (9만원)와 모둠 튀김 (3만 9천원) 등의 단품 메뉴는 25%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룸 서비스를 포함한 호텔의 전 레스토랑에서 요리 및 디저트 25% 할인을 제공한다.

코너스톤에서는 참나무 화덕에서 구운 한우 스테이크 (7만 8천원)와 알리오 올리오 스타일의 해산물 링귀니 (3만원) 등을 다양한 와인과 즐길 수 있다.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에서 도심 전망을 감상하며 삼계탕 (3만 9천원) 또는 저녁 코스 (1인 9만원)는 어떨까.

객실 내에서의 프라이빗한 휴식을 선호한다면 룸 서비스를 추천한다. 전객실 다이닝 테이블을 갖추고 있어 여유있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제주 돼지고기 등갈비 김치찌개 (3만 2천원)와 호주산 갈비 구이 (5만원)가 인기 만점이다. 레스토랑에 따라 이용 조건은 상이하다.

식음 혜택 외에도 페이셜과 바디 트리트먼트, 그리고 건강 주스 한 잔을 포함한 나무 리추얼 트리트먼트 120분 관리 시  20%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가 기준 29만 6천원이다.

휴식 중 체력 증진을 원한다면 수영장 및 피트니스 스튜디오를 이용해 보자. 가장자리가 보이지 않는 인피니티 풀 (Infinity Pool) 형태의 실내 수영장은 호텔 최고층 24층에 위치해 환상적인 뷰와 분위기를 자랑한다.

특히, 해 질 녘이면 주홍빛 노을이 수영장을 가득 채워 꿈 속에서 유영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피트니트 스튜디오 역시 호텔 최고층에 위치해 시원한 전망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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