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최대 규모 훌라 축제 ‘프린스 랏 훌라 페스티벌’ 개최
하와이 최대 규모 훌라 축제 ‘프린스 랏 훌라 페스티벌’ 개최
  • 남수민
  • 승인 2019.06.21 13:00
  • 조회수 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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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최대 규모의 훌라 축제인 <프린스 랏 훌라 페스티벌>이 오는 7월 20일과 21일 양일간 하와이 역사의 상징인 이올라니 궁전에서 개최된다.
 

사진 : 하와이 최대 규모 훌라 축제 프린스 랏 훌라 페스티벌 개최
사진 : 하와이 최대 규모 훌라 축제 프린스 랏 훌라 페스티벌 개최
사진 : 하와이 최대 규모 훌라 축제 프린스 랏 훌라 페스티벌 개최
사진 : 하와이 최대 규모 훌라 축제 프린스 랏 훌라 페스티벌 개최

하와이 대표 전통문화인 훌라를 보존하기 위해 모아날루아 가든 재단이 매년 주최하는 비경연 대회 <프린스 랏 훌라 페스티벌>은 올해로 42주년을 맞은 유서 깊은 축제다.

서구 문화의 범람 속에서 하와이 전통 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하와이 문화 진흥 운동에 앞장 선 카메하메하 왕 5세, 랏(Lot) 왕자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처음 시작되었으며, 매년 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석한다.

특히, 올해는 하와이 유명 뮤지션이자 훌라 지도자인 로버트 카지메로(Robert Cazimero)가 4년 만에 축제에 복귀해 특별 공연을 선보이고,

할라우 아이 카 웨이쿠(Hālau I Ka Wekiu) 훌라 학교에서 참가한 총 90여 명의 댄서들이 참여해 불의 여신 펠레를 찬양하는 훌라 공연을 펼치는 등 다채로운 공연들이 이어진다.

또한, 하와이 예술 공예품 전시, 문화체험 부스 및 음식 시연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마련된다. 행사 관람은 무료이며, 관람객들은 간이 의자와 돗자리 등을 가져와 피크닉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축제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하와이 아일랜드, 오아후, 마우이, 카우아이, 몰로카이, 라나이 등 주요 여섯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하와이는 완벽한 휴식을 꿈꿀 수 있는 곳이다.

푸른 산호 빛의 바닷속과 오염되지 않은 바닷가, 깎아지른듯한 절벽으로 이루어진 섬에는 장엄한 기품이 서려있으며, 태평양지역의 고유한 문화가 담겨 있다.

하와이는 태평양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자연 환경뿐만 아니라 현대적인 시설 등 여행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하와이안항공 그리고 진에어가 인천-호놀룰루 직항 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며, 서울에서 7시간 30분 거리에 있다.

남수민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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