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그이' 여진구, 방민아 ♥ 기억..."프로그래밍 아냐"
'절대그이' 여진구, 방민아 ♥ 기억..."프로그래밍 아냐"
  • 황현선
  • 승인 2019.06.20 23:30
  • 조회수 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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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절대그이' © 뉴스1

'절대그이' 여진구가 방민아의 기억을 스스로 복구했다.

지난 19일 밤에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극본 양혁문/ 연출 정정화)에서 초기화되어 엄다다(방민아 분)를 기억하지 못하는 영구(제로나인, 여진구 분)가 스스로 데이터를 복구 해 엄다다에게 직진 고백 후 돌진, 키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엄다다는 영구가 자신을 전혀 알아보지 못하는 모습에 망연자실한 채 빗속을 거닐다 위험에 처하고, 영구는 뒤늦게 엄다다와의 추억을 기억하며 엄다다를 구한다.

영구는 "미안해 여자친구, 못 알아봐서, 아프게 해서"라며 연신 사과했고, "그리고 이건 프로그래밍된 말이 아니야, 사랑해"라며 엄다다에게 키스해 스스로 각성했음을 알렸다.

영구가 로봇으로서가 아닌 사람처럼 행복과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듯한 모습이 그려졌는데, 영구는 엄다다에게 "사랑하니까 보내준다는 말, 난 그 말이 정말 이해가 안 됐었는데, 조금 알 것 같아"라고 말하며 "여자친구, 나한테 미안해하지 마, 힘들어하지도 말고,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원망하지 않아. 넘치게 행복했고 따뜻했으니까"라고 고백했다.

이때 남보원(최성원 분)은 명령에 불복종한 영구의 상태를 고지석(공정환 분)에게 알렸다. 남보원은 제로나인이 스스로 데이터를 복구한 상태라며 자신들이 만든 메커니즘을 거스르고 스스로 행동했다고 말했다. 남보원은 영구를 앞으로는 "마음대로 할 수 없고, 그렇게 해서도 안된다, 지켜줘야 한다"며 단호하게 말했다.

고지석과 남보원의 도움으로 방민아는 다이애나(홍서영 분)에게서 소유권을 뺏어 영구의 '실소유주'가 되면서 쌍방 연애에 돌입한 것만 같았던 영구와 방민아의 연애에 돌입한 것만 같았던 영구와 방민아의 연애에도 적신호가 들어왔다.

한편, 다이애나는 제 장난감을 빼앗겼다는 생각에 극심한 질투와 분노를 폭발해 긴장감을 높였다. 또, 영구가 로봇임을 들켜야 되지 않은 상황에서, 영구와 남보원의 대화를 마왕준(홍종현 분)이 들어버렸고, 엄다다의 위기에 마왕준이 공개적으로 엄다다를 포옹하는 장면이 그려지면서 '절대그이'의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는 상황이 그려졌다.

일본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SBS'절대그이'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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