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 126주년을 맞이한 스위스 브랜드 웽거(WENGER)에서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다이버워치, 시포스 크로노(Seaforce Chrono/Ref.:01.0643.114)를 소개한다.
 

사진 : 웽거, 푸른 바다를 담은 “시포스 크로노”
사진 : 웽거, 푸른 바다를 담은 “시포스 크로노”

시포스 크로노 컬렉션은 43mm 사이즈의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 역회전 방지 베젤, 루미노바(Luminova)인덱스&핸즈 및 스크류 크라운을 적용한 200m 방수 기능이 있는 크로노그래프 워치로 남성적인 디자인과 매치되어 고급스럽고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한다.  

이 컬렉션은 ‘스위스 아미 나이프’를 생산하던 독보적인 브랜드인 웽거의 첨단 기술 노하우를 반영한 제품으로,

웽거가 스위스에서 생산된 시계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음을 재확인 시켜주는 동시에 제품의 진정한 가치는 가격으로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만이 가지는 고유한 가치임을 증명하고 있다.

블랙, 블루 다이얼에 실리콘 또는 브레이슬릿 버전등 총 5가지 품목으로 출시된 시포스 크로노컬렉션은 3년간의 국제 보증서비스를 제공하며 현대백화점면세점, 제주관광공사지정면세점(JTO) 등과 전국 웽거 공식판매처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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