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그룹에서 전개하는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에서 뮤직 페스티벌룩에 어울리는 신제품 패션아이템을 선보였다.
 

사진 :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
사진 :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
사진 :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
사진 :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

이번 시즌,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는 대담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에서 확장하여 다양한 컬러, 스트라이프, 체인 등 다양한 아이템을 출시했다. 

‘Youth (젊음)’에서 영감을 받은 여성 워치 ‘#마이캘빈(#mycalvins)’은 3가지 컬러의 톤 온 톤 세트로 시계와 두 개의 브레이슬릿 세트로 출시되었다.

특히,  ‘#마이캘빈(#mycalvins)’은 우정'을 테마로 친구와 함께 나눠 착용할 수 있어 페스티벌 속 친구와 시밀러룩을 연출할 수 있다.

스냅 버튼을 사용하여 워치 다이얼을 CALVIN KLEIN이나 LOVE 플레이트로 교체해 나만의 브레이슬릿을 만들 수 있다는 것도 또 다른 장점이다.

한편,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는 젊은 청춘들의 순수한 경험과 두려움 없이 도전하는 처음 그 순간을 담은 2019 새로운 캠페인 ‘NO TIME LIKE THE FIRST’을 공개했다.

2019년 SPRING SUMMER 신제품은 전국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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