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여름을 맞아 청량함이 느껴지는 알라이아 프리다 백을 제안한다.
 

사진 : 10 꼬르소 꼬모 서울_알라이아 프리다백
사진 : 10 꼬르소 꼬모 서울_알라이아 프리다백

알라이아의 프리다 백은 디자이너 특유의 꾸뛰르 감성을 담아 프랑스 장인이 수작업으로 제작한 핸드백으로, 플라워 아플리케에 촘촘히 박힌 스터드가 특징적인 핸드백이다.

페미닌한 숄더 스트랩에 반해, 핸드백의 바디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디자인 되어 미니멀리즘을 강조하였으며, 가방 상단이 오픈된 쇼퍼 형태로 고안되어 미니 사이즈임에도 편리하게 물건을 수납할 수 있다.

컬러는 일상적인 룩에도 손쉽게 매치할 수 있는 화이트와 세이블 (베이지) 컬러로 선보인다.

알라이아의 프리다 미니백은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과 에비뉴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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