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패턴 전문가의 오트쿠튀르 웨딩드레스 브랜드 '루치아박'
20년 패턴 전문가의 오트쿠튀르 웨딩드레스 브랜드 '루치아박'
  • 황현선
  • 승인 2019.06.27 16:00
  • 조회수 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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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미 대표의 결혼에 대한 조언

루치아박은 웨딩드레스 전문 교육기관 교수로 활약해온 박윤미 대표가 문을 연 드레스 브랜드다.

론칭하자마자 입소문을 타고 업계 관계자들과 신부들의 발걸음으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루치아박을 소개한다.
 

사진 : 루치아박 박윤미 대표
사진 : 루치아박 박윤미 대표

▷ 박윤미 대표의 결혼에 대한 조언

“얼마나 가슴 설레고 두근거리는 순간일까요. 나와 다른 누군가를 만나 평생을 함께하기로 다짐한 그 결심에 온 세상이 부러워하며 박수를 보내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축하합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각자의 습관대로 살아온 두 성인이 이제는 모든 상황을 공유하고 함께 결정해야하는 중대한 과제가 남아있지만,

그에 동반하는 커다란 가치들을 위한 선택이기에 기꺼이 극복해야 하는, 그래서 결혼은 이전과 완전히 차원이 다른 새로운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예비부부 중 깊은 인상으로 남은 커플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대화방식입니다.

대화가 많건 적건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대화를 통해 내리는 결정이 그들의 미소를 더욱 빛나게 만들고, 그렇게 선택한 드레스 또한 정말로 제 주인을 만나 살아 움직이는 듯, 차원이 다른 체험이 펼쳐지곤 합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내면의 소통이겠지요. 아름다운 부부생활을 준비하는 지금, 여러분의 미소와 함께하는 드레스를 만나기를 바랍니다.

저 또한 그 바람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활기찬 새 삶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사진 : 루치아박
사진 : 루치아박
사진 : 루치아박
사진 : 루치아박
사진 : 루치아박
사진 : 루치아박

▷ 화제 속에 론칭한 숨은 고수의 브랜드

지난 2월 브랜드 론칭과 함께 청담동 매장을 오픈한 루치아박의 박윤미 대표는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대학에서 의상디자인을 전공하고 항공사 스튜어디스, 국회 비서 등을 거친 그녀는 웨딩드레스 전문 교육기관의 교육자로 오래 일한 업계의 베테랑.

20년 패턴 전문가인 그녀는 대한민국 최초의 웨딩드레스 전문 교육기관 보누루 웨딩드레스 전문스쿨의 주임 교수, 라사라 패션디자인전문학교 교수, 린스움 웨딩아카데미 학과장으로 일하며 수많은 드레스 디자이너를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그동안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지 않았을 뿐 업계의 숨은 고수라 할 만한 그녀의 디자인을 얻기 위해 집으로 찾아와 작업을 부탁하는 스타일리스트와 배우도 종종있었다.

그 외에도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들과 영화배우 선우슬기가 박윤미 대표의 드레스를 입고 공식무대에선 대표 스타다.

업계에서는 이미 잘 알려져 있던 박윤미 대표가 드디어 론칭한 브랜드가 루치아박이다.

평범하지 않은 오트쿠튀르 웨딩드레스를 추구하는 루치아박은 이미 잘 알려진 웨딩드레스 브랜드 에고스포사를 인수하고 프로노비아스, 림아크라, 줄리에 비노 등의 수입 드레스까지 갖춰 다양성을 확보했다.

박윤미 대표는 신부의 웨딩드레스 피팅 현장에서 직접 가위질을 해 볼레로를 만들어버릴 정도의 열정과 전문성을 갖추어 신부들의 반응이 뜨겁다.

“10년, 20년 후에 리폼해서 딸에게 물려줄 수 있을 정도의 퀄리티를 갖춘 웨딩드레스를 추구해요. 단순히 드레스를 판매만 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옷 자체를 잘 알아야만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신부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박윤미 대표의 결혼에 대한 조언
사진 : 루치아박
사진 : 루치아박
사진 : 루치아박
사진 : 루치아박
사진 : 루치아박

▷ 한류 스타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의 러브콜까지

매장과 드레스를 공개한 지 몇 달 되지 않은 시점임에도 박윤미 대표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루치아박의 론칭 소식에 발 빠르게 연락을 해온 곳은 일명 한류 여신으로 불리는 A급 스타의 스타일리스트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를 갖고 있는 유명 기업.

스타일리스트는 스타의 공식 석상 드레스 제작을, 명품 브랜드 기업은 브랜드 컬래버래이션 작업을 의뢰했다.

또한 박윤미 대표는 당분간 매장을 찾아오는 고객들을 위한 작업에 전념하며 다양한 의뢰에 응대할 예정이다. 루치아박은 600여 벌의 웨딩드레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해 약 80~100벌의 드레스를 제작, 수입할 예정이다.

소재 자체를 개발하는 자체 제작을 진행하는 루치아박의 드레스는 안감까지 천연소재 실크로 제작해 가볍고 통기성이 우수하다.

5번의 맞춤 샘플링을 거치는 만큼 편안하고 아름다운 핏이 루치아박 드레스의 특징이다.

어린 시절 인형 놀이를 하며 드레스에 대한 로망을 키웠을 예비신부들의 꿈을 실현시켜 주고 싶다는 디자이너 박윤미 대표.

그녀는 디자이너의 손끝에서 모든 것이 핸들링되는 오트쿠튀르 감성의 고급 원단 웨딩드레스를 선보이고자 한다.

“패션은 예술과 상업 사이에 존재하는 독특한 산업이라고 할 수 있어요. 루치아박은 패션에 사용되는 수많은 기술과 협력관계를 설명하는 브랜드라고 전하고 싶어요. 단순히 웨딩드레스뿐만이 아닌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아름다움에 대해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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