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구스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가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국내 최초, 최대 규모로 개최된 글로벌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 ‘2019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ISEA 2019, 25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Electronic Art)’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사진 : 카렌 란셀(Karen Lancel) & 헤르만 맷(Hermen Maat). 25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Electronic Art
사진 : 카렌 란셀(Karen Lancel) & 헤르만 맷(Hermen Maat). 25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Electronic Art
사진 : 모리스 베나윤 (Maurice Benayoun). 25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Electronic Art
사진 : 모리스 베나윤 (Maurice Benayoun). 25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Electronic Art
사진 : 플리에 그레이
사진 : 플리에 그레이
사진 : 에테르나 쿠션
사진 : 에테르나 쿠션
사진 : 에테르나 쿠션
사진 : 에테르나 쿠션

크라운구스가 공식 후원한 ISEA(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은 한국관광공사, 현대자동차, 카이스트, 델프트문화기술대학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원 등을 비롯하여 캐나다 퀘벡, 호주, 프랑스 등 세계 각국의 전문 기관과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각계 최고의 아티스트 및 유명인들이 함께 모이는 글로벌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이다.

명품 구스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는 이번 ISEA 2019를 공식 후원하며 ‘한국 문화 예술계의 새로운 역사를 쓸 ISEA 2019의 성공적인 유치와 문화 예술계의 무한한 발전을 응원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글로벌 럭셔리 구스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는 ISEA 2019를 기념하는 새로운 비스포크 쿠션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ISEA 2019의 주제인 ‘룩스 에테르나(Lux Aeterna)’는 ‘영원한 빛’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해당 주제에서 영감을 얻어 크라운구스가 선보인 비스포크 쿠션은 출시와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했던 크라운구스 쿠션 컬렉션 라인의 일부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명품 구스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가 전 세계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후원하며 예술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이어가고, 크라운구스만의 문화 예술적 철학을 고수해 온 것은 이미 이전 활동들을 통해 잘 알려져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영화 시상식이라고 불리는 아카데미 시상식(THE OSCARS 2019)의 프리 오스카 파티(PRE OSCARS PARTY)와, 방송계 그랜드슬램 중 하나로 손꼽히는 에미 어워즈(EMMY AWARDS),

MTV 어워즈 (MTV Movie & TV Awards)의 라운지 파티, 아리아나 그란데와 블랙핑크가 출연한 세계 최대의 뮤직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의 프리 코첼라 파티(Pre Coachella Party) 등 초호화 글로벌 시상식 및 페스티벌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것이다.

1988년부터 시작되어 전통과 권위를 이어 온 세계적인 미디어 아트 축제 ISEA는 매년 세계의 다양한 도시에서 개최되어 왔다.

그 중에서도 이번 ISEA 2019는 이탈리아 피렌체와의 긴 경합 끝에 최종적으로 한국에서의 최초 유치가 확정되어 더욱 화제가 된 바 있다.

크라운구스는 이번 ISEA 2019에서 전 세계에서 참가한 글로벌 VIP 및 크라운구스 클럽 크라운 일부 VIP 클라이언트들에게 하이엔드 럭셔리를 선보여 글로벌 관계자 및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크라운구스의 초호화 멤버십 서비스인 클럽 크라운(CLUB CROWN) VIP는 글로벌 명품 구스다운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에서 제공하는 품격 있는 프라이빗 혜택을 경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크라운구스의 다양한 글로벌 활동 및 문화 예술 이벤트에 초대되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ISEA 2019에 초청받은 클럽 크라운 아트 패트론들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ISEA의 한국 개최 소식을 접했다.

크라운구스를 통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그들의 작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어 영광이다.”며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세계적인 물리학자부터 교과서에 등장하는 미디어 아티스트까지 예술, 과학 분야 최고 권위자 및 유명인들이 한 자리에 모인 ISEA 2019에는 약 1200여 건에 달하는 세계 각국의 작품들이 접수되는 등 최대 규모로 개최되었다.

특히 프랑스 뉴미디어아트의 선구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모리스 베나윤(Maurice Benayoun)의 ‘Value of Values(가치의 가치)’, 카렌 란셀과 헤르만 맷(Karen Lancel, Hermen Maat)의 ‘Shared Senses-Intimacy Data Symphony(셰어드 센시스-인티머시 데이터 심포니)’,

루이-필립 롱도(Louis-Philippe Rondeau)의 ‘Liminal(리미널)’ 등 약 60개 국가에서 다양한 분야의 1000여 명에 달하는 아티스트 및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크라운구스는 글로벌 유명 아티스트들과 예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주고 받으며 새로운 아트 컬레버레이션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명품 구스다운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는 매년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함과 동시에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있다.

지난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초현실 설치 미술 ‘DAZZLING DUNE’을 선보인 데에 이어, 미주 최대의 국제 가정용품 박람회 ‘IHHS’에서는 새로운 아트 프로젝트 ‘NEO PRAGNANZ’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층 더 심화된 예술 세계와 인간 심리에 관한 철학적 고찰을 보여 준 크라운구스의 아트 프로젝트는 ‘마치 현대 미술관에 있는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신선한 느낌이다’라는 관람객들의 찬사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한편, 명품 구스다운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는 400억을 호가하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이름을 알린 뉴욕의 허드슨 야드(15 hudson yards)의 입주민들이 사랑하는 초호화 럭셔리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사실 덕분에 크라운구스는 압구정-청담동 일대의 신혼부부 및 상류층 클라이언트들 사이에서 하이엔드 럭셔리 구스다운이불 브랜드로써 입지를 더해가고 있다.

한국 최대 규모의 럭셔리 아파트 단지인 송파 헬리오시티를 시작으로, 개포동 래미안 블레스티지, 디에이치아너힐즈, 위례 신도시 단지 등 최고 40억을 호가하는 대규모 럭셔리 아파트 단지의 입주자 및 입주 예정자들의 필수 침실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크라운구스의 호텔이불, 호텔침구, 혼수이불, 신혼이불, 구스베개, 구스토퍼 및 기간 한정으로 출시되어 여름이불, 여름이불세트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마린 컬렉션’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크라운구스 청담 부티크 및 송파 헬리오시티 스토어, 온라인 부티크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상위 1% 고객들을 위한 크라운 비스포크(CROWN BESPOKE) 서비스는 크라운구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와 오프라인 부티크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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