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프레시 365 다이닝’ 레스토랑은 올해의 테마를 ‘슈퍼 푸드’로 선정하고, 풍성한 요리와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여름을 부탁해!’ 바비큐 뷔페와 프리미엄 맥주로 무더위 날린다
사진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여름을 부탁해!’ 바비큐 뷔페와 프리미엄 맥주로 무더위 날린다

7, 8월 두 달 간, ‘Summer BBQ & Beer Fest’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뜨거운 여름, 오감을 만족시키는 갖은 요리와 청량감이 살아있는 맥주로 기력을 회복해보자.

상큼한 오렌지 카프레제와 자두·리코타 치즈 샐러드 등 신선한 샐러드 메뉴로 여름철 입맛을 돋우어 보자.

비타민 C가 풍부한 여름 과일을 섭취하며 면역력 향상과 감기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멕시칸 치킨 샐러드와 깐풍 크랩은 함께 진행하는 맥주 프로모션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메뉴이다.

또한 런치 뷔페에는 바삭하게 구워낸 오징어 파전을, 주중 디너 및 주말 뷔페에는 뜯어먹는 재미가 있는 LA 갈비구이와 참치회, 자숙 새우 등으로 구성된 해산물 코너가 추가되니 푸짐하게 차려진 뷔페를 무한정으로 즐겨보자.

한편, 호텔은 이 기간 뷔페 이용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번째, 4종의 프리미엄 맥주 샘플러를 3만 5천원이라는 할인 가격에 제공하고, 프리미엄 맥주 4종 무제한 이용 가격을 1인당 2만원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선보인다.

두번째로, 바비큐 요리와 궁합이 좋은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뷔페 이용 테이블에 한해 블랙 페퍼와 블랙체리향이 감돌아 달콤한 아로마가 매력적인 레드 와인 ‘트라피체, 오크 캐스크 말벡(Trapiche, Oak Cask Malbec)’과 향긋한 꽃향기가 매력적인 스파클링 와인 ‘간치아, 아스티(Gancia, Asti)’를 각 4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세번째, 이 기간 생일을 맞은 고객이 뷔페 이용 시, 본인에 한해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동반 고객은 앰배서더 클럽 멤버십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니 만족스러운 가격으로 생일 식사를 즐겨보자.

뷔페 이용 금액은 주중 런치 3만 5천원·디너 4만 5천원이며, 주말 런치 4만 5천원·디너 4만 9천원이다. (부가세 포함) 또한 주중 런치 및 디너 5인 이상 예약 시 서울시내 무료 픽업 셔틀버스를 지원하니 더욱 편리하게 이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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