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오일(Bio-Oil)이 여름철 휴가지에서도 피부의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건조함을 해결하고, 피부 손상 케어에 도움을 주는 바이오-오일을 용량 별로 휴대할 것을 제안한다.
 

사진 : 바이오-오일, 휴가지 용량 별 오일 제안, 바이오-오일
사진 : 바이오-오일, 휴가지 용량 별 오일 제안, 바이오-오일

휴가지로 향하는 기내에서부터 차가운 공기와 에어컨 바람으로 인해 수분 손실과 피부 건조를 쉽게 느낀다.

휴양지에서는 따가운 햇빛 아래 가벼운 외출에도 피부가 달아오르는 등 자극이 잦아 단순히 수분 크림을 덧바르는 것만으로 피부의 건조와 자극을 잠재우기 역부족이다.

건조한 기내에서 25ml 용량의 바이오-오일을 적당량 덜어 얼굴에 흡수 시키거나, 미스트에 섞어 뿌려주면 수분 증발을 막아준다.

60ml 용량은 여행용 파우치 또는 세면백에 휴대하여 마스크 팩, 클렌징 시 사용하면 자극 받은 얼굴 피부에 스페셜 보습 케어를 돕는다.

뿐만 아니라 대용량 제품인 125ml, 200ml도 긴 일정의 휴가에 추천한다.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족욕 및 입욕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바이오-오일의 주요 성분인 퍼셀린 오일TM은 피부에 얇은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 억제하고, 끈적임 없이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끈적이지 않아 스킨케어 단계에서 단독으로 페이스 오일로 사용하거나, 건조해진 모발과 바디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비타민 A, 비타민 C 성분과 라벤더, 로즈마리 등이 함유돼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바이오-오일은 롭스, 랄라블라, 약국 및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고객 상담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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