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팡 '블랑팡 오션 커밋먼트' 전시 진행해
블랑팡 '블랑팡 오션 커밋먼트' 전시 진행해
  • 고현준
  • 승인 2019.07.11 16:00
  • 조회수 18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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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5일, 논현동 SJ 쿤스트할레에서 ‘블랑팡 오션 커밋먼트(Blancpain Ocean Commitment) 전시’가 진행되었다.
 

사진 : 블랑팡(BLANCPAIN)
사진 : 블랑팡(BLANCPAIN)
사진 : 블랑팡(BLANCPAIN)
사진 : 블랑팡(BLANCPAIN)
사진 : 블랑팡(BLANCPAIN)
사진 : 블랑팡(BLANCPAIN)

1953년 세계 최초의 모던 다이빙 워치, ‘피프티 패덤즈(Fifty Fathmos)를 선보인 블랑팡은 이후 다양한 해양 환경 보존 및 보호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해왔으며, 블랑팡 오션 커밋먼트 (Blancpain Ocean Commitment)는 이러한 지원 활동들을 아우르는 브랜드의 글로벌 컨셉트이다.

블랑팡은 환경 보호가 대중의 이해에 달려있다고 생각하여 중요한 과학적 프로젝트, 해양 탐사 캠페인, 수중 사진 촬영, 환경 관련 포럼 등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으로 대중을 상대로 하는 전시회를 열어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번 ‘블랑팡 오션 커밋먼트(Blancpain Ocean Commitment)’ 전시를 통해 블랑팡의 풍부한 다이버 워치 관련 역사뿐 아니라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 지원해온 해양 탐사 프로젝트들의 과정 및 성과를 생생한 사진과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 블랑팡 오션 커밋먼트 전시(Blancpain Ocean Commitment Exhibition)

총 4개의 섹션으로 나뉘어진 전시 공간 중, 피프티 패덤즈의 탄생 역사와 이번 행사를 위해 국내에 들어온 피프티 패덤즈 빈티지 워치들이 전시된 “Birth of a Legend the Fifty Fathoms” Zone이 제일 먼저 시선을 끌었다.

블랑팡에서 매년 선보이는 연간 발행물인 ‘Edition Fifty Fathoms’의 최신 버전도 함께 소개했는데, 다양한 심해 사진들을 담아낸 작품들과 포토그래퍼 4인의 생각이 담긴 공간을 통해 블랑팡만이 지닌 풍부한 헤리티지를 선보였다.
 

사진 : 블랑팡(BLANCPAIN)
사진 : 블랑팡(BLANCPAIN)

2층에 마련된 “Fifty Fathoms in Action” Zone에서는 1953년 당시 피프티 패덤즈를 처음 만들어낸 선구자들의 입을 빌어 다이빙 워치의 70년 히스토리를 담은 다큐멘터리 필름을 상영했다.

원시 해양을 탐사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프리스틴 씨즈(Pristine Seas) 프로젝트의 아름다운 심해 속 장면과 함께 로랑 발레스타의 해양 보호와 과학 원정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 있으며, 에미상을 수상한 피터 코요테가 나레이션을 맡았다.

또한, 블랑팡의 핵심 모델인 피프티 패덤즈의 현재 컬렉션도 전시되었는데, 날짜 표시 기능뿐 아니라 크로노그래프와 캘린더, 문페이즈, 투르비용까지 다양한 컴플리케이션이 탑재된 제품들을 선보였다.
 

사진 : 블랑팡(BLANCPAIN)
사진 : 블랑팡(BLANCPAIN)

다음으로 이어진 “Ocean Exploration” Zone에서는 블랑팡이 후원하고 있는 ‘곰베사 프로젝트(Gombessa Project)’의 과정과 성과를 볼 수 있었다.

해양 과학자이자 유명 수중 포토그래퍼인 로랑 발레스타(Laurnet Ballesta)는 살아있는 화석 실러캔스의 생태계 연구를 시작으로 4번의 프로젝트에 걸쳐, 접근하기 어려운 바닷속 생태계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돕는 곰베사 프로젝트를 기획해 왔으며 그간의 성과가 다양한 사진과 영상을 통해 전시되었다.

다음으로 이어진 “Ocean Exploration” Zone에서는 블랑팡이 후원하고 있는 ‘곰베사 프로젝트(Gombessa Project)’의 과정과 성과를 볼 수 있었다.

해양 과학자이자 유명 수중 포토그래퍼인 로랑 발레스타(Laurnet Ballesta)는 살아있는 화석 실러캔스의 생태계 연구를 시작으로 4번의 프로젝트에 걸쳐, 접근하기 어려운 바닷속 생태계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돕는 곰베사 프로젝트를 기획해 왔으며 그간의 성과가 다양한 사진과 영상을 통해 전시되었다.
 

사진 : 블랑팡(BLANCPAIN)
사진 : 블랑팡(BLANCPAIN)
사진 : 블랑팡(BLANCPAIN)
사진 : 블랑팡(BLANCPAIN)

마지막 구역은 수중 포토그래퍼들의 최근 작품들과 그간의 ‘에디션 피프티 패덤즈(Edition Fifty Fathoms)’가 전시된 “Awareness” Zone으로, 블랑팡은 아름다운 바닷속 풍경과 희귀 생물들의 사진들을 공유하고자 2008년부터 매년 에디션 피프티 패덤즈를 발간하고 있다.

유명한 흑백 심해 사진의 대가 어니 브룩스(Ernie Brooks)를 필두로 40명의 포토그래퍼가 작품을 실었으며, 그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10주년 기념호인 2018년 버전의 에디션 피프티 패덤즈 이슈를 흑백 사진으로 진행했다.
 

사진 : 블랑팡(BLANCPAIN)
사진 : 블랑팡(BLANCPAIN)

또한, 2019년 신제품 및 한정판 다이버 워치들이 함께 전시되어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었던 이번 전시는,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생태계 보존에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중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워치메이킹 브랜드, 블랑팡은 1735년 스위스 유라 산맥의 작은 마을, 빌레레(Villeret)에서 예한-자크 블랑팡(Jehan-Jacques Blancpain)에 의해 탄생하였다.

끊임없는 혁신에의 노력과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레이디버드 (Ladybird: 세계에서 가장 작은 무브먼트가 탑재된 여성 시계)나 피프티 패덤즈(Fifty Fathoms: 세계 최초의 모던 다이버 시계)와 같이 역사에 길이 남을 제품을 소개하면서 시계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 왔다.

블랑팡처럼 시계 탄생이래 가장 긴 역사를 지닌 브랜드라면 의례히 ‘전통’이라는 단어가 빠지지 않겠으나, 그것만으로는 블랑팡의 역사를 표현하기에 모자람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시계 브랜드라는 역사적 배경에만 머무르지 않고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며 끊임없는 도전을 계속해온 블랑팡. 따라서 ‘전통’과 ‘혁신’ 이 상반되는 두 가지 단어는 블랑팡의 DNA 이다.

블랑팡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현대백화점 무역점 블랑팡 부띠끄로 하면 된다.

고현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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