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 임윤아 "조정석, 최고의 파트너…너무 고마웠다"
'엑시트' 임윤아 "조정석, 최고의 파트너…너무 고마웠다"
  • 황현선
  • 승인 2019.07.18 00:30
  • 조회수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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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임윤아가 조정석을 "최고의 파트너"라고 표현했다.

임윤아는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된 영화 '엑시트'(이상근 감독)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조정석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의주가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고 매력이 더 잘 보일 수 있었던 것은 용남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다시 한 번 너무 고마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도 달리고 매달리고, 함께 고생하는 신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더욱 더 다독여주시고 힘내 주셔서 같이 에너지가 올라갈 수 있는 현장이었다"고 덧붙였다.

또 "연기를 워낙 잘하시니까, 아이디어도 너무 많으시고 의주와 용남의 합을 보여주는 장면에서 상의도 많이 하고 도움도 많이 받았다"며 "너무나, 최고의 파트너였다. 영화를 보고 나서도 변함이 없다"고 조정석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엑시트'는 백수 용남이 어머니 칠순 잔치에서 동아리 후배 의주를 만나고, 온 도시에 퍼진 갑작스러운 유독가스를 피해 탈출을 감행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재난 영화다.

조정석이 극중 대학시절 산악부 에이스 출신이지만, 몇년째 취업에 실패하고 있는 백수 용남 역을 맡았다.

임윤아가 팍팍한 현실을 살아가는 용남의 동아리 후배 의주 역을 맡았다. 또 고두심이 용남의 어머니 현옥, 박인환이 용남의 아버지 장수를 연기했다.

한편 '엑시트'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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