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리한나의 ‘펜티 뷰티(Fenty Beauty)’, 올 9월 한국 상륙
팝스타 리한나의 ‘펜티 뷰티(Fenty Beauty)’, 올 9월 한국 상륙
  • 남수민
  • 승인 2019.07.20 07:00
  • 조회수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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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티 뷰티 9월 3일 서울 롯데와 신세계 면세점, 제주 신라 면세점 포함 국내 3개 면세점, 홍콩, 마카오 내 DFS, 세포라 등에 입점 예고

19일, 글로벌 팝스타 리한나(Rihanna)의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펜티 뷰티 (Fenty Beauty)가 올 9월 한국 론칭 계획을 밝혔다.
 

사진 :  리한나 펜티 뷰티 한국 출시
사진 : 리한나 펜티 뷰티 한국 출시

펜티 뷰티는 2017년 리한나와 LVMH사의 자회사인 뷰티 브랜드 인큐베이터 켄도(KENDO)와의 합작으로 탄생한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로, 모두를 위한 다양성과 포괄성, 글로벌 브랜드로의 시장 확장이라는 비전 하에 17개국에 동시에 진출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펜티 뷰티는 한국뿐 아니라 홍콩과 마카오도 동시 론칭을 진행하면서 아시아권 소비자들의 펜티 뷰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리한나가 추구하는 ‘포괄성’이라는 핵심을 바탕으로 하는 펜티 뷰티는 전 세계 모두를 위한 폭넓은 메이크업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

모든 피부 타입에 적절한 포뮬라, 레이어링에 최적화 된 텍스쳐, 전통적으로 컬러 매치가 어려웠던 피부톤까지 고려해 어떤 피부색이라도 커버할 수 있는 보편적인 쉐이드를 적용하여 아티스트급 퀄리티의 제품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과 홍콩으로 시작되는 아시아권 진출 역시 ‘모두를 위한 뷰티(Beauty For All)’라는 브랜드 철학이 바탕이 됐다. 이는 단순히 다양한 피부톤을 커버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의미를 넘어 ‘포괄성’이라는 가치와 함께 전 세계 뷰티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리한나는 “전 세계 모든 여성들이 사용할 수 있는 보편적이면서도 포괄적인 뷰티 브랜드들을 만들고 싶었으며,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인종이나 피부톤, 문화, 스타일과 상관없이 자신을 아름답고, 존중받는 자랑스러운 존재로 느꼈으면 한다”고 전했다.

펜티 뷰티는 레이어링 메이크업에 적절한 공기 같은 가벼운 포뮬라와 함께 모든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된 다양한 쉐이드를 갖춘 라인업을 선보임으로써 뷰티 제품들의 표준을 재정의 했다.

뿐만 아니라, 리한나만의 메이크업 방식을 기반으로 한 ‘펜티 페이스(Fenty Face)’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펜티 페이스는 리한나가 백스테이지나 무대 위, 일상 등 다양한 환경에서 시도 한 차별화 된 메이크업 방식으로, 펜티 뷰티가 지향하는 룩이자 핵심 철학이다.

리한나의 피부 광채 표현을 기본으로 하는 펜티 페이스의 첫 단계는 매트한 베이스를 피부에 레이어링 해 매끄럽고 결점이 없는 캔버스와 같은 피부를 구현하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광채 표현을 위해 집중적으로 광이 필요한 곳에 하이라이터를 바른다.

마지막으로 언제 어디서나 즉각적으로 얼굴에 생기를 더하면서 마치 카메라 필터와 같은 효과를 주기 위해 얼굴에 불필요한 유분을 제거하고 립으로 마무리하면 이것이 펜티 뷰티가 추구하는 펜티 페이스다.

리한나는 펜티 페이스에 대해 ”나는 펜티 페이스로 세상의 모든 여성들이 매일, 어떤 상황에서라도 나이와 상관없이 적용 할 수 있는 메이크업룩을 구현하고 싶었다.

파운데이션, 컨실러, 컨투어링, 하이라이터, 매트한 화장, 그리고 마지막으로 립으로 완성하는 이 메이크업 룩은 내가 수년간 적용해 온 메이크업 루틴이다. 이 과정은 어떤 룩을 구현하든 상관없이 메이크업을 시작하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펜티 뷰티는 9월 3일부터 서울 롯데와 신세계 면세점을 비롯하여 제주 신라 면세점을 통해 제품을 선보이고, 그 외 아시아권에서는 홍콩과 마카오의 디에프에스(DFS) 그룹과 하베이 니콜스(Harvey Nichols), 뷰티 애비뉴(Beauty Avenue), 뷰티 바자(Beauty Bazaar), 세포라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리한나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폭넓은 메이크업 제품 라인업을 갖춘 펜티 뷰티(Fenty Beauty)를 설립했다.

모든 피부 타입에 적절한 포뮬라, 레이어링에 최적화 된 텍스쳐, 전통적으로 컬러 매치가 어려웠던 피부톤까지 고려해 어떤 피부색이라도 커버할 수 있는 보편적인 쉐이드를 구현했다.

무엇보다, 리한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에게 메이크업에 대한 영감을 주는 것이다.

그녀는 “메이크업은 재미를 위해 하는 것이지, 의무나 필수로 여겨서는 안 된다.”며, “어떤 기회가 있다면 놓치지 말고, 때로는 위험을 감수해보기도,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망설이지 않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펜티뷰티는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크루얼티 프리(Cruelty Free) 100% 브랜드다. 

또한 켄도(KENDO)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뷰티 브랜드를 발굴하거나 만들어 세계적으로 거대한 브랜드로 확장시키는 인큐베이터와 같은 회사다.

그 동안 펜티 뷰티(Fenty Beauty)를 비롯해 캣 본 드 뷰티(Kat Von D Beauty), 마크 제이콥스 뷰티 (Marc Jacobs Beauty), 올레헨릭슨(OLEHENRIKSEN), 바이트 뷰티(BITE Beauty)를 성장시켜왔다.

켄도의 이름은 “할 수 있다”는 “Can Do”의 발음에서 차용했으며, 제품의 퀄리티, 혁신, 진실한 스토리텔링에 대한 헌신이 곧 켄도의 정신이다. 켄도가 육성한 브랜드들은 현재 전 세계 34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남수민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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