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정원' 오지은 "결혼 후 첫 작품, 심리적 안정감 느껴"
'황금정원' 오지은 "결혼 후 첫 작품, 심리적 안정감 느껴"
  • 황현선
  • 승인 2019.07.19 23:30
  • 조회수 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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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지은이 19일 오후 서울 상암 MBC에서 열린 새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극본 박현주/연출 이대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금정원’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 은동주(한지혜 분)가 자신의 진짜 삶을 찾아내기 위한 과정을 담은 미스터리 휴먼 멜로드라마다. 2019.7.1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오지은이 결혼 후 연기로 복귀하는 소감을 전했다.

오지은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토요드라마 '황금정원'(극본 박현주/연출 이대영 이동현) 제작발표회에서 "결혼하고 첫 작품인데 예전과 조금 달라진 게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전엔 저 자체도 안정감을 못 느끼고 불안과 걱정 이런 게 많았다. '이거 아니면 안 돼'라며 완벽해지려고 노력하다 보니까 연기도 자연스럽게 하기 힘들었던 것 같은데 가정에 뿌리 내리고 하다 보니까 심리적 안정감을 느낀다."며,

"그래서 그런지 연기도 자유롭고 편안하게 느껴진다. 안정에 기반해 연기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결혼하고 스스로도 놀라고 있고 기대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황금정원'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가 자신의 진짜 삶을 찾아내기 위한 과정을 담은 미스터리 휴먼 멜로 드라마로 한지혜 이상우 오지은 이태성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일 오후 9시5분 처음 방송된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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