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하고 럭셔리한 주얼리 브랜드의 전통적 가치관을 향기로 담은 불가리 퍼퓸에서 보석을 찾아 떠나는 여정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하이 퍼퓨머리 컬렉션, 레젬메 라인의 새로운 향기 레젬메 맨 트릴로지를 선보인다.
 

사진 : 불가리 퍼퓸, 남성 하이엔드 퍼퓸 컬렉션 레젬메 맨 트릴로지
사진 : 불가리 퍼퓸, 남성 하이엔드 퍼퓸 컬렉션 레젬메 맨 트릴로지
사진 : 불가리 퍼퓸, 남성 하이엔드 퍼퓸 컬렉션 레젬메 맨 트릴로지
사진 : 불가리 퍼퓸, 남성 하이엔드 퍼퓸 컬렉션 레젬메 맨 트릴로지

불가리 레젬메 맨 트릴로지는 조향에서 가장 오래 된 향료 중 하나인 머스크를 메인 원료로 하여 마스터 퍼퓨머 쟈크 카발리에의 감각으로 탄생한 고귀한 세 가지 향이다.

이번 컬렉션은 오스트리아의 화이트 오팔에서 영감을 받은 로마의 여름 아침과 같은 시트러스 화이트 머스크 계열의 오팔론(Opalon),

블러드 레드의 재스퍼 스톤에서 영감을 받은 오리엔탈 머스크 계열의 야셉(Yasep), 브라질의 팰컨스 아이에서 영감을 받은 우디 블랙 머스크 계열의 팔카(Falkar)로 구성되어있다.

머스크를 기본 노트로 서로 다른 매력을 가장 남성적인 원석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레젬메 맨 트릴로지는 일부 불가리 매장에서만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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