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Y 1803의 ‘레 부지 퍼푸메&레 알루메 퍼푸메’ 제안

파리가 사랑하는 오뜨 꾸뛰르 뷰티 브랜드, 불리1803(BULY 1803)가 열대야 현상으로 불면증이 잦아지는 여름철을 위한 솔루션으로 숙면을 부르는 뷰티 아이템, ‘레 부지 퍼푸메 향초와 레 알루메 퍼푸메 성냥’을 제안한다.
 

사진 : BULY 1803, 잠 못이루는 열대야 속 숙면을 도와줄 뷰티 아이템 제안
사진 : BULY 1803, 잠 못이루는 열대야 속 숙면을 도와줄 뷰티 아이템 제안

불리 1803의 ‘레 부지 퍼푸메’는 향수만큼이나 풍성한 향조를 자랑하는 퍼퓸드 향초로, 향초의 초를 구성하는 파라핀이 쌀, 콩,

코프라(야자나무 열매를 말린 것) 등 오직 자연 원료를 베이스로 만들어져 일정하게 연소되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것이 특징으로, 수면 시간과 같이 장시간 사용해도 부담이 없다.

또한 세계 곳곳의 자연의 향을 담은 7가지 향(이탈리캄파뉴/알렉산드리아/싸크르/제네랄엉피르/흐루트이집트/파테마테오/수미히노키)으로 출시되어 있으며,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의 향이 하루 종일 지친 심신의 안정을 되찾아 편안한 숙면을 유도한다.

또한, 불리1803의 성냥인 ‘레 알루메 퍼푸메’는 레 부지 퍼푸메 향초와 동일한 향으로 구성되어 있어 향을 보다 풍성하게 조성하거나 믹스매치를 통해 다양한 향조를 구성할 수 있으며,

뿐만 아니라 공기 중의 나쁜 냄새를 태우는 효과와 장마철 습기를 낮추는데도 도움을 줘 여름철 상쾌한 공간을 만들기 위한 필수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열대야 속에서도 숙면을 돕고 쾌적한 공간을 조성해주는 불리 1803의 ‘레 부지 퍼푸메 향초와 레 알루메 퍼푸메 성냥’은,

불리 1803청담 부띠크를 포함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롯데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무역점,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및 온라인 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